미네르바와 황우석: 그들을 둘러싼 종교적 대중은 다른가?

다른 이의 글을 읽지 않고 비판하지 않는다. 적어도 나는 한 필자의 인식이 가진 지평을 얻을 수 있을 만큼 글을 읽지 않고는 그에 대해 함부로 글을 쓰지 않는다. 그것이 내가 한 편의 글을 쓸 때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연유다. 미네르바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나는 기나긴 그의 글의 절반 이상을 읽었고, 그에 대해 언급한 많은 신문기사들과 블로그의 글들도 읽었다. 나의 스탠스는 미네르바를 치졸한 사기꾼이라 욕하는 이들에게 차갑고, 그를 순교자로 미화하는 언론에 매정하며, 그를 사랑해 마지 않는 대중들에게 살갑고, 그에게 어찌할 줄 몰라 당황하는 명박에게 욕한다.


미네르바의 예측은 그만의 것이 아니다. 이미 많은 재야의 고수들도 비슷한 예측을 내놓고 있었다. 우석훈이 그에 관한 글을 썼다. 바쁜 와중에도 우석훈의 글을 읽는 내게 미네르바의 이야기들이 새롭게 느껴지지 않은 것이 잘못인가? 아니다. 미네르바가 이처럼 굉장해질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이야기가 새롭기 때문이 아니라 그가 사용한 낯익고 쉬운 용어들과, 그를 제지하려 했던 정부, 그리고 그가 이용한 다음의 아고라라는 매체의 조합에 있었던 것이다. 그 조합에서 나는 종교성을 읽는 것이다. 우석훈이 명박에게 해댄 말들과 그가 예측한 경제위기에 대해 정부가 칼을 들이댄 적 있는가. 없다. 우석훈을 둘러싼 콘텍스트로부터는 종교적 색채를 읽을 수 없다. 그 차이를 알아야 한다.

나의 이전 글은 미네르바에 대한 비판이 아니었다. 그것은 미네르바를 둘러싼 작금의 현실, 그 현실이 우리에게 던지는 상황인식에 관한 것이었다. 나는 미네르바의 등장을 자본이 종교가 된 땅의 예언자의 등장이라고 본 것이고, 미네르바와 같은 종교적 예언자의 등장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것은 한 국가의 몰락, 적어도 위기상황임을 말하고 싶었던 것 뿐이다. 그리고 나의 예측이 틀리지 않았음은 나의 블로그에 남기는 댓글들로부터 더더욱 확실해졌다. 그는 이미 예언자다.

최치원은 난랑비서에서 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풍류라 하고  근본적으로 유/불/도의 사상을 이미 자체 내에 지니어 모든 생명을 가까이 하면 저절로 감화한다고 했다. 그는 공자를 사구라 칭했고, 부처를 축건태자라 했으며 노자를 주사라 낮추었다. 유불선 삼교의 교주들을 모조리 종교적 용어로 칭하지 않음으로서 이 땅에 흐르던 어떤 종교적 주체성을 명확히 하고자 한 것이다. 아마도 그가 예수를 보았다면 ‘가난한자’라 불렀을런지 모른다. 그것이 풍류다.


그 풍류가 어느 곳에서 시작되었는지 모르나, 불국사에서 발견된 십자가와 성모 마리아상은 풍류 혹은 신선도의 원류와 원시 기독교가 가진 유사성을 간접적으로 드러내준다. 아마도 그 시작은 신라 지역의 어느 곳이었을 테고, 그 전통은 이후 수입된 불교와 유교 기독교의 정착에 영향을 주고 받으며 여전히 흘러내렸을 테다. 그것이 종교전쟁 없이 각 세계의 종교가 한 땅에서 공존하는 이 땅의 의미다. 이미 이 땅엔 광신화된 기독교보다도 더했을 어떤 종교적 흐름이 있었다. 그것은 합리성의 유교를 제사로 내몰았고, 불교와 기독교를 무속화했다. 삼교의 전래와 그 변천만으로도 풍류가 가진 특성과 강렬함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


신선도와 풍류를 언제나 긍정적으로 바라보아야할 이유는 없다. 그것이 이 땅에 흐르는 전통이라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긍정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언제나 득실을 따져 물어 지울 것은 지우고 살릴 것은 되살리면 그 뿐이다. 그리고 내게 풍류의 전통은 이제 언제나 이 땅에서 지우고만 싶은 그런 것이 되어버렸다. 그것도 지난 수년간의 역사 속에서 풍류는 언제나 부정적인 무엇으로만 내게 각인되었다.


사이비 종교들이 판치고 종교가 민중을 현혹하던 시대는 차라리 나았다. 황우석이 등장하고 나서 내겐 그 지독한 풍류의 냄새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 땅의 구세주로 등장한 황우석은 대중들에게 종교적 교주로 자리잡았다. 그를 둘러싼 대중은 여전히 종교적이다. 그것이 내가 그를 교주라 칭하는 이유다. 이명박의 등장도 다르지 않다. 자본을 종교로 삼은 일부 사람들은 그를 자본으로 우리를 구원할 구세주로 모셨다. 그리고 풍류의 힘은 그를 대통령으로 임했다. 촛불도 예외는 아니다. 고등학생들로부터 시작된 이명박에 대한 적개심의 종교가 광우병이라는 소재로 종교적 집회를 연것이며, 결국 그 집회는 갖가지 종교의 향연으로 마무리되었다. 내가 촛불집회에 갔건 아니건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집회엔 종교적 색채가 농후했었다는 것이다. 황우석이나 이명박을 교주로 만든 이들과는 분명 차별되는 민중일테지만 좌던 우던 우리에겐 풍류로부터 흐른 지독한 종교의 냄새가 배어 있다.


미네르바는 다른가. 자본이 종교가 되어, 연봉 몇천의 회사원들까지도 모두가 펀드에 투자해야만 한다는 강박이 자리잡은 땅이다. 심지어는 연봉 천도 되지 않는 대학원생들까지 펀드에 투자하고 돈을 날리는 나라다. 돈이 종교다. 경제에 위기가 찾아오고 있다는 말은 굳이 미네르바의 입을 빌지 않더라도 알만한 이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 아니었던가. 펀드에 꿈을 실었다 본전마져 날릴 위기에 처한 개미군단의 좌절감은 미네르바를 통해 표출되었다. 돈이 종교가 된 마당에 미네르바가 구세주 됨은 또한 당연하다. 불치병 환자들의 가족들을 중심으로 뭉쳤던 황우석교의 상황과 많이 다른가? 내 눈에 그리 달라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념이 다르다고 종교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언제나 이념은 종교화를 준비하는 괴물이다. 나는 이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미네르바를 둘러싼 대중은 종교를 준비하고 있다. 내가 굳이 미네르바를 싸잡아 비판할 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둘러싼 상황으로부터 국가의 위기를 지적하는 글에 보이는 대중의 반응은 영락없는 광신도의 떼거리다. 아닌가?


나는 이 땅에 흐르는 풍류에 진절난다. 모든 것은 종교적 집단의 힘으로 해결되어야 하고, 그렇게 해결된 사태는 언제나 불완전한 것임을 우리가 분명 역사로 보았음에도 언제나 이 땅에서 무종교인의 시선은 중간자의 것이기에 나는 구토난다. 명박의 시대를 미네르바의 뜻으로 종결짓는다 해도 또 다시 그것은 합당한 해결책이 아닐 것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차분한 건설의 마음이지 노란 토끼 따위의 음모론적 종말론이 아님을 믿기 때문이다. 여전히 내가 미네르바를 까대는 것으로 보이는가? 아니다. 나는 미네르바를 믿고 따르는 당신들에게 역겨워하고 있는 것이다. 대박의 꿈을 안고 가진 돈을 펀드에 투자했다가 쫄닥 망하고 나서 미네르바의 말을 종교적 신조로 삼는 그대들을 꾸짖고 있는 것이다. 미네르바는 할 일을 했다. 그대들이 그다지도 소중히 여기는 미네르바의 뜻을 세우기 위해서 그대들이 해야할 것은 미네르바에 대한 추종이 아니요, 다만 끊임없이 스스로를 일깨우고 행동하는 것 뿐이다. 미네르바에 대한 종교를 만드는 것이 아니요, 미네르바로부터 배운 바를 실천하는 것뿐이다. 미네르바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가? 이제는 컴퓨터 전원을 내리고 책을 보라고 그대들에게 외치지 않았는가? 예수를 망친 것은 이 땅의 목사들이요, 공자를 왜곡한 것은 조선의 성리학자들이었다. 미네르바에겐 잘못이 없다. 잘못은 미네르바가 가리킨 달은 보지 않고 그의 손가락만 쳐다보는 그대들에게 있다.

216 thoughts on “미네르바와 황우석: 그들을 둘러싼 종교적 대중은 다른가?

  1. mbc 가 황우석 죽이는 방송만 생각하면
    아우.. 열받어..
    지금은 공영 방송이라고 사람들이 지지 하는것만 봐도
    한국의 국민들은 그냥 병신..

  2. 미네르바와 황우석 근본적으로 틀린부류 사람을 같은 연장선속에 거론하는 이유는??

  3. 과학자로써 숫자로 이야기 하지 못하고 입으로써 승부를 하려 했기 때문에 황우석은 한낮
    사기꾼이 불과 하지요. 그리고 비이상적인 애국주의를 무장한 한국인들은 더 문제..
    그러한 비이상적인 애국주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미네르바를 지지 하게되면……

    마지막 구절에 글쓴이 분이 말한 손가락만 쳐다보고 있는 당신들이 되지요…..

    한국인의 그 비이상적인 애국주의 그것좀 제발 없어 졌으면 좋겠네…

  4. 님은 무슨 열풍을 종교적으로 해석을 하시네요…ㅋㅋ

    미국의 오바마 열풍도 그럼 광신이겠네요…

    모든 열풍을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 님은 그냥 XX이로 밖에 안보이네요.

  5. 참 한가하십니다. 과학의 이름으로 그 한가함이 용서될줄 압니까?

    지금 imf보다 더 한 경제위기랍니다. 전쟁 앞에서 포연이 어쩌구 시 쓰고 있으시네요. 전쟁을 막겠다는 건지 아님 전쟁을 이기겠다는 건지 정확히 목표 정해서 행동하세요.

    님의 글이 미네르바에 대한 비판이 아니란 거 백명중에 99명은 압니다. 비판이 아니라 힘빼는 얘기죠. 비판보다 더 무서운 게 바로 힘빼는 얘기라는 것도 아십시오.

    황구라사태 이후로 좀 밀린다 싶으면 황구라 갖다대서 정당화 하는 버릇들이 우리 사회에 생겨났네요. 그거 언제 고쳐질까요?

    종교적 현상이야 이 세상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박근혜종교, 이명박종교 모든 현상에 갖다붙이면 다 종교현상이죠. 미네르바에 종교를 누가 먼저 갖다붙이냐 선착순 경쟁일뿐 새로운 것도 하나도 없습니다.

    상황판단력이 제일이죠.

  6. 바보도 아니고… 어떻게 미네르바랑 황우석을 비교하냐. 황우석은 그냥 일개 사기꾼일 뿐인 것을.

  7. 빨갱이 생물학자란 새끼야!
    꼴에 지식인이랍시라고 주접을 떠나본데 너 꺵깽이지? ㅋㅋㅋㅋㅋ

    미네르바란 새끼가 단순히 주가 폭락과 환율폭등을 벌린아가리로 노랠햇다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근데 그게 외국놈이나 다른 비열한 새끼들과 연계된 작전이라면 당연히 처단해야 되는거 아니냐?

    여기 개미들도 많을텐데 니들 작전이 좋냐?
    니들을 상대로 작전을 해서 전부 터는데 그게 좋다는거니? 작전을 증오하면 미네르바를 따르네 뭐네 하는 좆같은 소리는 하지 말기 바란다.

    황우석이를 밀던 광신도 새끼들도 깽, 떼중신도새끼들도 깽, 광우병날조로 좆불폭동을 일으킨새끼들도 깽, 그야말로 깽깽이는 우매한 미친 씹새끼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니~~! 쯧쯧쯧쯧쯧
    졸라깽들아 이 싸가지 없는 호로 졸라빨갱이 새끼들아

    미쳐 날뛰는거 별로 좋은 모습 아니다.
    왜 그러고 사냐? ㅋㅋㅋ

  8. 맞는 말이긴 한데… 좀… 불편하네요..

  9. 이런 명문을 아고라에도 올리셔야 되지 않을까요? 그럼 분명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 반대를 친히 눌러주고 몇몇 논리도 없는 비아냥질로 도배를 해가며 증거를 만들어 주게 될것이라는데 올인 할 수 있겠네요.

    현세기복이라는 한반도의 오랜 기질에서 사회현상을 분석해 내는게 좀 독특하네요. 다만 이것이 우리만의 기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전근대성과는 다른 우리만의 특성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10. 어떤 강박을 갖고 계신듯. 그냥 그런 생각이. 아직까지도 붉은 악마나 바라보며 공포의 시선을 하기엔, 현실은 그리 한가하지 않은 듯.

  11. 황우석하고 미네르바를 비교하다니…

    잘못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지금 사람들이 미네르바를 신봉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본데요… 그게 아니에요..

    다시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황우석이 연구에 대해 거짓을 저질렀다고 해서..

    황우석은 가짜 박사다 이건 아니잖아요…

    박사학위는 인정하고 연구는 거짓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해야죠…

    옳은것은 옳고 그른것은 그르다 ……………………………………..

  12. 졸라디언 즉 깽꺵이 이새끼들은 참문제가 많아보인다.
    그냥 붉은쥐새끼들처럼 모여서 찍찍찍찍찍!

    종놈의 종자라 그런가? 왜 그렇게 헛소리를 찍찍대며 발악을 하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간다.
    상식에 반하는건 이뤄질수가 없는거란다.
    무슨 말인지 알겟니? 호로 빨갱이 새끼들아.
    깽깽이 새끼들왈 니돈은 내돈이고 내돈은 내돈이다.
    이런 사채꾼씹새끼같은 말이 통하리라 보랴? 빨갱이 새끼들아 염병을 떨어라
    ㅋㅋㅋㅋㅋ

    졸라깽꺵이 빨갱이 새끼들아
    정신좀 차려! 왜 맨날 헛꿈을 꾸고 사냐? 그건 낭비다 낭비 ㅋㅋㅋ

  13. 글은 논점이 모호하고

    근거는 주제에서 벗어나있고

    결론은 감정적입니다

    무슨 근거로 민초들을 호도하는 건가요?

    내가 보기엔

    당신의 글 자체가 종교적입니다

  14. 넌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

    빨깽이들이 죽창 들고 니집 찾아갈지도 모르는데…

    ㅋㅋ

    대문에 열쇠 여러개 달아놨냐?

  15. 졸라깽깽이 새끼들아!
    이제 그만 깽꺵거리고 빨간 미몽에서 깨어나라.
    빨갱이 노릇 그거 성공할수 없단다.
    빨갱이 폭동일으켜 빨갱이 세상이 되면 니들이 뭐라도 될것 같냐?
    다 북괴의 빨갱이 새끼들이 해처먹고 니들은 수용소행이야!

    베트남을 보면 모르니? 베트콩을 전부 수용로소 가서 비참하게 뒈졋단다.
    헛꿈그만 꾸고 정신차려 이 빨갱이 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빨갱이들이 죽창들고 와?
    ㅋㅋㅋㅋㅋ
    그럼 난 빨갱이들 대가리에 빵구낸다.
    바람구멍! ㅋㅋㅋㅋㅋㅋㅋ

  17. 이미 종교적 광풍으로 나라가 절단난 마당에, 천민들의 아우성을 또하나의 종교성으로 보는것은 섬뜩한 무지라고 밖에 생각되지않는다. 종교와 철학도 구분못하는 주제에 무신 지식인이라고 이처럼 말이 많고 꼬여있는가. 지혜가 많을 수록 단순해진다는 말도 모르나. 사람들이 왜 절규하고 부르짖는지 그대는 알고나 있는가? 비판을 위한 비판을 그만해두렴

  18. 황우석이랑 미네르바,는 비교대상 자체가 아니죠.
    황우석은 거짓을 이용해서 상업적 이득을 취한 이고 거짓임이 드러났음에도
    그를 무조건적으로 믿고 따르고 반대편에 폭력을 행사한 떼거리들이 있었으니
    황우석교,다 뭐다 해서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었지만
    미네르바는요? 위에 커서,라는 분 말대로 아무데나 종교종교 갖다붙이지 마세요.
    자기 스텐스는 굉장히 중립적인 척 하시는데 그러는 당신이나 마지막 문단에 인용하신 미네르바 말대로
    컴퓨터 끄고 책 좀 보세요.

  19. 시리즈다. 다음 글로 이 못난 현실 속의 이상주의자의 뜻을 보여주겠다. 돈에 미친 자들도, 이념에 종속된 자들도 종교적 광신도들과 다르지 않다. 그들의 잘못은 아니지만, 적어도 시스템은 고쳐잡아야 할 터다.

  20. 미네르바하고 황우석하교 비교 하면 안된다.
    황우석은 논문을 조작한 사기꾼이야.
    어떻게 사기꾼하고 미네르바하고 비교할 수가 있니?

  21. 황우석이 사기꾼이라고 욕하는 사람이 이해관계에 놓인 황까가 아닌 일반인이라면 언론에 놀아난 바보멍청이일뿐이란 걸 자신들은 까마득히 모르고있겠지… 심지어는 생물학전공자니 줄기세포에 대해 좀 아는 사람들조차도 언론, 서울대, 검찰이 발표한것이 사실인줄 알고 그대로 믿고 사건의 실체에 대해 완전 까막눈이더군… 그래서 수개월간 모은 자료를 건네주니 자기가 잘못 알고있었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이런게 한국의 < 언론>과 서울대, 검찰, 정부등 < 기득권>과 < 권력>의 실체고 현실이다… 이렇게 거짓과 사기와 음모와 부정부패가 난무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실체고 현주소란 것이다.. 개새이들,,, 멍청이들아…

  22. 급진적 생물학자? 너 황우석 죽이기에 앞장섰던 생물학자 모임 브릭 멤버냐?황우석 지지자들을 광신도로 몰고 가는 폼이 딱 그 놈들 냄새가 나네.

    순수한 지지자들을 광신도로 몰아가는게 즐겁지?

    양심에 털난 놈.

    황우석 박사 호주에서 특허 받은거 모르냐?그 어렵다는 세계 최초의 개복제도 성공했다.사람들에게 진실을 가리고 거짓을 말하는 자는 언젠가 그 댓가를 치루게 될 것이다.

    네 양심을 버리지 말거라 얘야..

    양심을 저버리고 거짓을 말하면 언젠가 그 업보가 너에게 되돌아 온단다.너를 깨우쳐 주기 위해서..

  23. 뜬금없이 웬 황우석과 비교하는지…
    광신도들의 그림은 또 뭐고…
    미네르바와 황우석을 등에 없고 이름좀 얻겠다는 건가

  24. 모든글이 전라디언으로 시작해 빨갱이로 맺음하니 언어장애가 분명하다. 머리속 한가득 빨간페인트로 가득찬듯

  25. 읽어 봤는데, 다 개소리야. 쯧쯧. 개가 배고파도 짓고, 기뻐도 짓고, 슬퍼도 짓고 마구 짓지.
    개 나름대로는 뭔가 다른 의도와 의미가 있을 지 모르지만, 개 이외의 자들이 보면 그저 개소리일 뿐이다.
    개의 분노와 시기와 질투를 이해해야 하는 건가?

    그냥 개소리일 뿐이다.

  26.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글 중에서 촛불집회마저 종교적 매커니즘의 형태라고 해석하시는 데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정권이나 보수세력에 대한 안티와 그들에 의한 박해는 있었지만 구심점의 역할을 할만한 예언자의 출현은 없었고 오히려 그걸 시도하려는 세력에 대해 극도의 불신이 있었을 뿐입니다. 또한 종교의 절대성과 달리 참여나 의견개진이 꽤 자유로웠다는 점은 매우 다릅니다. 저는 이 점에서 님께서도 사뭇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시는 척 하면서도 자신이 보고싶은 대로만 보면서 그러한 틀을 끼워맞추려고 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리 따지면 모든 사회현상을 종교적인 색채가 들어가 있다고 보시는 것 자체가 님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강박적인 믿음, 즉 종교가 아닐런지요?

    저도 광신적인 애국주의 열풍에 진절머리가 납니다…하지만 왠지 님의 글에서는 그 이상의 문맥이 느껴지는 건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27. 음…
    그렇다면 글쓴이는
    이순신과 세종대왕에 대한 (지금이나 그당시의) 백성들의 지지
    쟌다르크에 대한 100년전쟁당시의 프랑스,
    엘리자베스1세에 대한 영국의 종교적 지지나
    미국 독립직후 워싱턴에 대한 지지도 종교로 보며 매우 비판을 가하겠군…

    하지만 웃긴건
    만약, 프랑스인들이 쟌다르크에 대한 비이성적인 추종이 없었다면,
    현재 프랑스가 존제할지는 알수 없는 일이고…
    만약 미국군부가 워싱턴에 대한 절대적 충성이 없었다면,
    그당시 대륙회의(미 의회의 전신)의 전복을 원했던 미군부를 막을수 없었을것이다.
    (그리고, 그랬다면 민주주의가 인류사회에 정착하는건 훨씬 늦었을지도 모를일)
    물론 엘리자베스1세가 영국에 종교적 지지를 얻비 못했다면…
    유럽 최초의 여자지도자의 출현을 훨씬 늦어 졌을테고…
    물론 영국이 아르마다의 불길에서 살아 남았을지도 의문이지…

    비이성적이나… 종교적이나…
    확실히 권요할만한건 아니지…

    하지만 그게 그렇게 비난 받아야 할 것은 역시 아니다.

    아니… 우선 그렇게 이성을 추종한다면…
    비이성적인거나 종교적인것이 왜 안좋은지 논리적으로 밝혀야 할것이지.

    물론 그렇게 이성을 추종한다면…
    그렇게 추종하는 이성이 20세기초 어떻게 인류사회에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야겠지.
    그렇게 글쓴이가 비이성적으로 추종하는 이성이 나치독일아래서… 아니, 그 당시 유럽인들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아야겠지…
    (아니… 나치독일의 광기가 극단적인 이성주의에서 온것인지를 모른다면…
    이렇게 인텔리인척하는 가면을 먼저 벗어던지라고 추천해주고 싶다능.)

    비이성적인… 또는 종교적은 추종이 나쁘다고 보는것 차체가 비이성적이지 않은가?
    비이성적인것 또는 종교적은것 역시 인간의 아주 자연적인 성질인것을…
    아니… 그런 비이성적인것 또는 졷교적인것이 인류를 구한적도 있다는것을 부정할수 없다는것…

    단지 문제는 그런 비이성적것과 종교적인것이 지나쳤을때 인류에 해악을 비친다는것…

    그렇다면… 문제는 황우석이나 미네르바 현상이 “지나치게” 비이성적이거나 “지나치게” 종교적인지를 따져보는게

    현재의 현상을 비판하기전에 먼저 해야 하는게 아닌가?

    그렇다면… 과연 미네르바나 황우석현상이 “지나친건가”

    개인적으론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둘의 공통점은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고…
    그들의 활동은 대부분 “한국사회”에 속한 “한국인”이 수혜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수혜를 받는 “한국사회”에 속한 “한국인”들이 그들을 지지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오히려 한국인들의 추종을 “비이성적”으로 비난하는 글쓴이 보다는 오히려 자신들의 이익을 미치는 미네르바나 황우석에 대한 지지가 더 이성적으로 보이는건 나만인가?

    아니…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주는 미네르바를 지지하는건 당연한거 안닌가?

    다른 ‘소위’ 인텔리들이 이미 같은 정보를 사회에 제공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론 그들의 외침은 사회에 전달되지 못했고 미네르바의 글만이 사회에 전파가 됐지?

    왜?
    다른 인텔리들은 이글을 쓴 “글쓴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상아탑에 빠져서…
    사회에 정보를 제공하는길 원했던 대신에…
    단지 사회를 가르치기를 원했던것에 불과했던거겠지…

    결국 그런 상아탑에서 자아만족에만 빠졌던 이런 “글쓴이”같은이가 미네르바의 추종현상을 비난한다는것…

    단지 웃길 뿐이다…

    내눈에는 걍 단지 사회에 추종을 미네르바가 대신 받는것에 대한 질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할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사회를 가르칠 시간에 사회와 대화를 할 생각을 먼저하는게 우선 아닐까?

  28. 경제학도 입니다. 전 펀드로 돈을 잃지도 않았으며 미네르바를 추종하지도 않으며 일종의 종교적 열풍으로까지 미네르바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네르바가 단지 경제적 예측을 잘하여서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는건 오산입니다. 그는 신자유주의로 대변 되는 공급경제학을 비판합니다. 그리고 자본가들을 비판하며 천민의 편에서 고급정보를 공유화 하고 있습니다. 미네르바가 제시하는 정보는 일반인이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과연 그가 황우석과 비교되어야 할 어떠한 연개성도 전 찾지 못하겠군요.
    과연 경제를 아시고 미네르바를 논하시는지요..

  29. 민중은 분위기에 휩쓸리고 영웅을 숭배하며 감정에 빠져 우우거리는 노예들일뿐인가?
    아니면 그들 개인 스스로가 합리적인 이성적 판단의 주체로서 우뚝 설 수 있는가?

  30. 난 미네르바빠이고,,황까이다.
    미네르바와 황우석은 근본적으로 틀리다.
    어떻게 경제관련 전문가와, 사기꾼을 같은선에서 보는지..
    글쓴이의 의도가 의심스럽다.

    난 미빠, 황까, 명까이다….

  31. 어라? 이걸 황우석과 미네를 동급으로 봤다고 열불 내는 사람들은 뭥미? 글쓴이가 말하는 것은 대중의 종교적 태돕니다. 비판의 대상은 우상화된 사람이 아니라 우상을 만들어 내는 대중입니다. 제발 범주의 오류에 빠져 헤메지 마시길… 촛불시위에도 종교성이 있었냐는 좀 논쟁거리가 되겠지만 다른 걸로 트집잡는것은 자살골이지요.

  32. 황우석님 기회주의자의 개인인성을 심층 연구해 본 후에 그런 소리 하시오!



  33. ♥ 대한민국 NO.1~ 대표 싸이트
    ♥ 밤에 만나면 밤일(?)도 가능 해염
    ♥〃─── http://⒲.⒞ⓞ⒨ ───〃
    ♥ 엔조이 상대도 언제든지 만날 수 있어요
    ♥ 화끈한 시간 이성과의 흥분된 만남

  34. 지성인의 궤변에 대하여….
    당신의 이성은 나름 살아있다. 그러나, 난시가 심한, 그래서 때로는 헛것을 보고 쉽게 속아넘어가는 그런 눈에 불과하다.

    당신은 거부할 수 없는 명제를 가지고 시작하며 끝을 맺는다. 종교적 성향의 폐해….
    그러나 당신의 논리는 교묘하게 보수의 논리를 따르고 있으며, 기득권층의 이익을 옹호하곤 한다. 한술 더떠서 다른 팩트를 같은 팩트로 만들어서는 자신의 논리에 끼워맟추려 한다.
    황우석과 촛불이 같던가?
    당신에게 사람의 열정은 모두 무지몽매한들의 사이비 종교적 광기에 불과한가?
    본질을 보라, 거기에 열정이 있다고 모두 같은 열정이 아니다.
    불법 다단계 집회에 모인 청춘들의 돈에 대한 열정과 종교집회장에 모인 내세에 대한 열정을 같다고 할 순 없지 않은가!!!

  35. 이넘이 올린 교회 미췬 넘을 어찌 미네르바 에 기울이는 사람과 동일시 할까??
    도로 자기 자신이나 개독들의 무조건적인 미국 앙망이나 뉴또라이들의 광신적 추종이 같은 맥락인데..

  36. 그동안 사건의 정곡을 콕 찍으셨네요…. 와… 저도 사실 우리나라의 우르르 집단 의식 경멸하며 나는 빠져들지 말아야지 합니다. 뭐든지 뭔가 이슈가 되면 한쪽으로 우르르~~그러다가 상황이 바뀌면 다른쪽으로 우르르…

  37. 물론 미네르바를 맹신할 이유도 없지만 그의 글을 무시할수도 없죠. 난립하는 경제관련 예측의견중에 그나마 사실적이고 대중에게 어필할수 있는 글이었고 또 그 적중률또한 높았으니 사람들이 공감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너무 확대 해석한게 안닌가 싶네요. 그리고 글쓴이의 그에 대한 질투도 느껴지는군요. 솔직히 황우석때도 저는 참 어리석은짓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그거라도 믿고 싶어하는 우중의 마음또한 이해가 갔습니다. 저또한 우중이기때문이죠. 황우석의 죄또한 알고 있고 그가 이룩한일 역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줘야죠.(그렇다고 그의 잘못을 변호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이글을 쓴분역시 너무 한쪽으로 배척하며 모두를 싸잡아 묶어서 광신으로 모는것을.. 아니 자신을 제 3자라는 이름으로 보호하며 자신의 의견을 포장하고 있군요.
    글내내 혼자만 잘난척 고고한척 특별한척하고 계시죠. 그저 뻔한 글일뿐인데.. 잘난척이 쩔어줘요 ^^

    물론 님의 글중에 존중되어야할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글을 좀더 겸손한 자세에서 쓰셨다면 마음에 와닿겠어요. 미네르바가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이땅의 사람들에게 어떤 종교적 의미를 가진 메시아라는 해석은 님의 상상력이 만들어낸거죠. 누구도 미네르바가 메시아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를 맹신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의 정치가들과 언론이 그를 과장하여 계속 이슈거리로 만들어 팔아먹고 있는거죠. 황우석을 따르던 그 사람들과 지금 미네르바에게 귀기울이는 그사람들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교집합은 분명 있겠죠. 하지만 그 소수의 교집합을 과장하여 마치 촛불,황우석,미네르바 이 세가지 명제를 하나로 묶는건 너무 도약이 심하군요. 지나쳤어요.

  38. 이 뭐병같은 글은 뭔지 ..
    황우석은 거짓을 종용했고 .. 미네르바는 진실을 말했는데 ..
    그걸 싸잡아 종교광풍으로 모는 이런 진짜 질낮은 시각은 뭐냐
    참 조중동과 같다 .. 이것도 생각이라고 쓰는 건지 .. 물론 읽지는 않았다 ..
    불쌍하다 이래서라도 관심받고 싶나 .. 비교를 할려면 적절한 대상을 가지고 비교를 해야지
    초등학생인지 의심이 간다 .. 아니면 허위사실유포를 일삼는 정부의 알바인지

  39. 아고라까지 들고 갈 필요가 없겠네요. 알아서 찾아와 난독증을 빙자하여 종교적 신념을 이리도 자랑들 하시니…(도대체 어떻게 읽었길래 이글을 미네 까는 글로 이해를 한거지?)

  40. 미네르바를 지지하는 대중을 꼬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미네르바를 꼬는 듯한 글
    그다지 현학적이지도 않고 내 대뇌를 자극하지고 못했다.

    속내가 훤히 보이는 쓰레기글

  41. 현존하는 어떠한 경제학 교수도 미네르바처럼 공개 토론장에 나오지 못할 것이고 그 누구도 처민의 편에서서 자본가들을 공격하지 못할 것이요,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또한 그럴 능력도 안된다.

    그대 과연 경제를 알고 논하는가? 어처구니 없고 씁씁하다.
    이런 글은 일기장에나 쓰셔.

  42. 잘 읽었습니다.
    결국 까고 싶어 환장한 까광신도의 글이었군요.
    언제 댁을 사냥하러 갈까 합니다.
    도망칠 기회는 드리지요.

  43. 글쓴이의 무지가 한심하게 드러나는게

    타이틀에서부터 미네르바와 황우석을 동일한 연장선상에서 본다는게 나타나는것이다

    황우석이랑 같냐? ㅋㅋㅋ 에효..답이없네

  44. 레밍스들이 준동하는 순간 독재로 넘어가거나 개판됐던 역사가 많이 있지요.
    대표적인 예로 히틀러를 꼽을 수 있겠네요.
    노빠, 황빠, 디워빠, 지금은 미네빠, 이 레밍스들이 광속도로
    우루루 몰려다니며 사고치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

    레밍스들이 추종하려는 대상자의 문제보다는
    생각없이 부화뇌동하며 끊임없이 의지하고자 하는 대상을
    창조해 내려는 레밍스들의 탐욕에 많은 문제가 있다데 동의합니다.
    .
    .

  45. 잠재의식 속에 뿌리깊이 박혀있는 한은 특히나 대중심리와 결탁해 파괴적인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지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삶을 넘어서라는 니체의 초인적인 삶을 주창하는 것으로 비쳐지네요..

  46. 황우석…
    잘생기고, 말 잘하고, 정치력 뛰어나고…

  47. 황우석이 교주다?
    댁이 이딴 글 하나 쳐 쓰기 전에 지금 20몇차 까지 공판 중인 공판 내용 까지 다 참관하고 글쓰세요.
    댁도 결국 언론의 조장질에 놀아난 수준 뿐이니깐.

  48. 글쓴이가 말하는 풍류가 무엇인지 알수 없으나 글 자체가 읽기가 심히 불편하네요. 단어 선택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문장들이 참.. 전달하고 싶은건 내용이지만 전달 방식은 형식이란 사실.. 읽기가 불편해서 한줄 쓰고 갑니다.

  49. 대중은 잘못이 없습니다. 미네르바가 가리키는 달을 쳐다보든 손가락을 쳐다보든…
    다만, 손가락만 쳐다보는 어리석음이 있겠죠.
    허나, 당장 달을 쳐다본다고 달 속에 뭐가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답답하죠. 그래서 달도 보려고 하면서 손가락도 본답니다.
    못배운 백성이 아무리 달을 본다고 달속에 뭐가 있는지 도통알수가 없지.

    이글은 뭔가가 석연치않다. 종교, 황우석 그리고, 미네르바가 잘못이 없다는 구절. 대중이 잘못되었다는 구절. 마지막 부분도 맞는 소리긴 한데….

    나 한텐, “정부가 나라를 삶아먹든 구워먹든 입 닥치고 있어”라는 소리로 들리는데…
    니들중 몇몇이 달속에 뭐가 있는지 보이게 될쯤이면 game over 된 상태다. 이건가?

    나라 팔어서 지들 배채우는 꼴을, 가만히 두고보란 말인가?
    미네르바님 손가락이라도 보고픈 심정이다.

    나안~
    최근에서야 미네르바를 알았꼬~
    주가 반토막났꼬~
    노란토끼가 온다고 하고~
    계약찍이고, 곧 만료되고.

    이 상황에 손가락부터 보이지

  50. 님아 오래동안 생각해서 고통스럽게 쓰지말고 님 생각것 표현하고 주장해요.

    편집증이 무슨뜻인지 잘 모르지만 문뜩 이단어가 떠오릅니다. 잘사쇼

  51. 흠… 정말 제가 느끼는 그대로군요

    미네님도 이런의도로 글을 쓴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근데 사람들이 너무 오바하고 카페까지 만들고 무슨 팬클럽까지 만든다니 ㅡㅡ;;;

    언제나 인간은 연약한 존재인가봅니다.

    미네님이 말씀하셨듯이 객관적인 시각과 극사실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하였는데

    사람들은 또 자신들이 옳다고 한가지 시선만 보며 미네님 찬양만 하고있으니

    제가 마음한구석에서 느낀점을 그대로 표현해주셨네요. 저는 어떻게 써야할지 몰랐는데

  52. 내용이 부실하네요.

    황우석과 미네르바 비교도 그렇고.

    왜 미네르바가 이슈인가도 진단을 잘못내리고..

  53. 당신같은 글 나올 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기껏 갖다 댄게 황우석이냐? 황우석이랑 미네르바랑 비교대상이 잘못되었잖어.

  54. 어디 은근 슬쩍 미네르바 이슈에 황우석을 묻어가려고 합니까? 그의 거짓이 아니었다면 그도 좋고 우리도 좋았겠지요. 황우석의 어리석음을, 그를 구렁텅이에 몰아넣은 그 주변의 모든 사기꾼 들을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아주 부적절한 비교입니다.

  55. 황빠들은 전문적지식이 없이 그냥 그가 만든 허구에 속은거지만 미네르바는 어느정도 식견이상 있는사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검증되면서 지지를 받은것 아닌가?
    어디서 황우석과 비교를 하는지

    미네르바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리 수준이 낮고 어리석은 줄 아는가?

    수준이 낮은건 바로 황우석과 비교하며 폄하하려는 너희들이야

  56.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차분한 건설의 마음이라고???

    ㅋㅋㅋ 명박신을 믿는 사람인가. 참 웃기네.

    차분하게 생겼나???

    단지 몇명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경제가 세계적인 악재의 영향보다 급속도로

    파괴되어 지고 있는데 그냥 건설적으로 생각하라고???

    미네르바교나 황우석교를 믿는 사람보다 딴나라교를 믿는 놈들이 더 추잡하다.

  57. 어디 황구라와 미네를 같은 선상에 올려놓냐? 미네가 단순히 타 고수들 내용 반복에 특유의 문체때문에 이렇게 이슈가 됐다고 생각하나? 솔직히 글 한두편 읽어봤지? 단지 까기 위해서 에라이.

  58.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도데체 이땅의 기독교가 왜 이모양이 됐나 생각해본적이 있었는데.. 그것에 대한 답이 여기서 나오는군요.. 근데, 그 종교적인 광신이 우리민족의 특성인지, 인간의 특징인지는 아직 더 생각해봐야겠군요.. 황우석과 미네르바, 이명박등등의 연개성에 대해 써놓으신 논리 잘봤고, 공감됐니다.. 더 숙고해봐야할 문제긴하지만, 짧게 평을 해본다면.. 인간과 군중의 무지에 대해 비난하시고, 그것을 증오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도 이 문제에 대해 전에 좀 생각해봤었습니다.. 근데, 1+1=2다 를 비난하고, 증오해봐야 1+1=2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던것 같습니다.. 1+1=2다라는것을 받아들이고 시작해야될듯 싶습니다.. 군중의 무지몽매의 속성이 비난하고 증오해야할 대상이긴 하지만, 그 속성은 어쩔수 없는 속성이라고 생각됍니다, 그 속성을 바뀌는것은 몇천년,몇만년의 진화를 필요로 할 정도입니다.. 그속성을 비난과 증오하는것은 어쩌면 시간낭비일듯 싶습니다..

    이문제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kidwolf/30000295577
    황박사문제로 시끄러울때 써논 감상이죠..

  59. 어이가 없네요. 누가 누구를 추종하고… 거의 광신도를 만들어놨네요. 그쪽이 올바르다고 판단하고 그의견을 따르면 그냥 광신도.. 당신 말대로면 그럼 이세상을 살면서 교과서대로 살면 교과서 광신도고, 한나당 찍었으면 한나라당 광신도요. 설악산과 지리산중 설악산을 더 좋아하면 설악산 광신도가 되겠네요. — 읽어서 눈버리는 글. 혹세무민이란 이런것… 반성하세요. 후회할 날이 올거요. 당신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정신 차리기를 바라네요.

  60. 너따위가 황박사님을 깔 인물이
    안되지..황박사님 발가락에 때만도 못한넘

  61. 이딴글 쓰려면 아예 문닫아 버려라!~ 형편 없이 기워쓰는글은 필요 없으니!~

  62. 얼마나 이정치가 지긋지긋하면.. 이런 대중들의 위기를 대변해주는 사람들이필요했을까..
    그사람들이 지금의 위기경제를 해결해줄것도아닐텐데..
    기득권층만을위한정치경제를하는데
    대다수의 일반서민들은 따끔하게충고해줄 대안인물이필요했던거다.
    칭찬하는사람과 비판하는사람들도 정도껏하세여.. 그냥미네르바는 우리들이하고싶어했던말을 대신해서 말을해준것뿐입니다… 썩은정치의 한단면을…

  63. 동일하지 않은걸 동일선상에 두어서 거론하는건 조선일보에서 잘 써먹는 수법인데..
    어떻게 황우석이랑 미네르바랑 동일선상에서 묘사를 하는지..
    내 대가리론 이해가 안되네..

  64. 미네르바와 황우석의 이름을 빙자해 글한자 써서 떠보려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는 전혀 개연성 없고 시간낭비인 글 잘 보았습니다.

  65. 사기꾼이란 생각이 지금 대중들 사이로 새롭게 번지고 있다는걸 알길 바란다
    이미 대다수 전문가들이 너무다 많이이야기한걸 아고라란 허위사실 유포 파블로프의 개로 대변되는 추천의장 아고라에서 띄웠다는거 점점 그 소문이 돌고 있다는걸 좀 알아라 미네르바 띄우기 한달간 잘 하셨는데 촛불보다 더 빨리 꺼져서 불쌍하군…그런 숫자 통계나 조작하는 쓰레기는 황우석에 비교할 수가 없지 그래도황우석은 뭔가 과학적 결과물이라도 계속해서 내놓지만 이건 완전히 아고라같은 사기 집단 좀비들만우글거리는 곳에서 현정권 어떻게 한번 까볼
    까 싶어서 띄워준 인물이잖아? 이제 내리막인데 너무 애쓰지 마라 소문은 미네르바를 띄운 조작적이고 음흉한 것만큼이나 더무섭게 번지거등>

  66. 추종과 광신의 공통점에만 너무 집착을 하셔서 비교대상을 아주 잘 못 선택하신 것 같군요

    황우석은 범죄자일 뿐입니다

  67. 와우정말논리적이십니다알아듯기쉽게설명비판감사합니다
    저도이런명료하고체계적인 지적사고를하고싶네요 ㅋㅋ부럽………

  68. 그 시작부터가 어이없다. 풋

  69. 글 참 못쓴다…넘 어렵자너…대중은 무지한데…쉽게 써줘야징…
    ㅎㅎㅎ 글의 핵심이 먼ㄴ지 몰것다.

  70. 하지만 황우석은 신뢰하지도 않고 지지하지도 않는다.

    황우석의 논문조작이 드러나기 전부터

    그의 행보에 진절머리가 났기 때문이다.

    자칭 학자면서 스스로 연예인 딴따라같은 짓만 하고 다니면서

    돈이나 어떻게 타 먹어보려는 행동에 진저리가 났단 말이다.

    그리고 그 역시 사기꾼 맞다. 없는 걸 있다고 했으니.

  71. 왜 미네르바와 황우석을 같이 나열하는가!
    황우석은 현재는 어떻든간에 그당시 그는 거짓말을 하엿고 거짓논문을 작성한
    사기꾼이엇다. 난 아직도 황우석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하겟다.
    그는 명백히 잇지도 않은 것을 잇다고 분명 거짓말하엿다.
    그게 용서가 되는가. 그가 지금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이미 한번 전세ㄱㅖ를 상대로 거짓말을 하엿다. 그는 과학자가 아닌 사기꾼이다.

    미네르바와 황우석을 같이 거론하지 마십시요.
    미네르바는 우리나라 경제를 이해하고 우리에게 대비할것을 알려주엇고
    그것을 실행하는건 본인들의 판단이고 적어도 거짓말은 안햇는데

    황우석은 완전 사기꾼이엇는데 왜 같이 올려놓으십니까 기사 내리십시요.

  72. 잘만 써놨구만 빨갱이니 황우석과 미네르바를 엮는다느니 하는 사람 많네..
    논지가 흐리다고 써논분들, 나는 이 글의 논지가 잘만 보이는데,

    그리고 황우석과 미네르바를 비교 하는게 아니라 그들을 추종했던 인간들을 비교하는데 뭔 헛소리들인지 참

  73. 황우석과 미네르바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이해를 못하신건지 아니면 아시면서도
    대충 끼워맞추신건지..?

    실제 황우석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사람이 있나요?
    없습니다. 단순히 언론과 정부로 부터 부풀려진
    기대치였을 뿐이지 실제로 그런적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황우석은 단지 그러한 기대치로 인하여 수많은 개인적
    이득을 취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최소한 미네르바는 실제적으로 도움을 줬습니다.
    대중들에게 어렵고 쉽게 전해지지 않는 정보를 주었고
    그것들로 현사태를 파악하고 더 큰 피해를 보는걸 방지하게끔 도움을 주었죠.
    물론 그것이 우연이었을진 모르나 최소한 정부 말 보단
    더 신뢰성이 있었다는게 지금까지의 사실이니 말입니다.
    그 과정에서 미네르바가 개인적인 이득을 취한바도 없구요.

    물론 이 두명에게 반응하는 대중은 비슷해 보일지 모릅니다.
    허나, 황우석에게 열광했던 대중은 단순히 기대감을 바탕으로 한
    다소 실체없는 기대 심리에 열광한 대중이었다면,
    최소한 미네르바에게 대중이 열광하는건 좀더 구체적이고 실체가 있고
    최근 몇개월간 보여줬던 그러한 정보와 가르침에 대한 욕구겠지요.

    미네르바에게 열광하는 대중은 단순히 구세주에 매달리는 종교적인것이 아닌
    신뢰없는 말들만을 되폴이해대는 정부와 언론에 대한 불만이고
    생존하기 위한 정보와 가르침에 대한 욕구의 표출이겠지요.

    물론 블로거님의 말도 이해가가고 납득이 갑니다만.
    좀더 바탕에 깔린 다른 요소들은 생각도 안한체
    단순히 미네르바에 대한 대중을 그냥 흔히 보아왔던
    종교적인 광신도들로만 평가하는건
    너무 많은 것을 왜곡하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74. 음양오행으로 따지면 한국은 목양의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막가수준의 무진장 급한 성질이네요.
    일본은 목음의 기질이라 급하되 꼼꼼하게 따지는 성질이 있고요.
    .
    암튼 한국에 제대로 된 지도자만 나타날수 있다면
    무한축복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75. 미네르바때문에 난리치는 이유를 모르겠음…민주주의를 말하는 사람은 사람의 선의를 믿어야합니다. 종교성을 갖는 사람들의 선의도 믿어야해요. 방향이 잘못되면 바로잡히는게 민주주의니까. 순간적으로 폭발된 현상에 너무 현혹되어 탄식할필요없습니다.흐름을 알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타인을 종교적이다라고 폄하하면 결국 스스로가 주장하는것에 모순된 행동을 할뿐입니다. 경험하면 나아지는게 인간이니 기다리는 인내도 필요해요. 촐싹촐싹 종교라면서 꾸짖을 생각부터 하지마시구요. 황우석은 실존인물이고 미네르바는 인물로 떠받쳐지는게 아니라 그가 한 주장으로 떠받쳐지는겁니다. 차이가 이렇게 명백한데 단순히 현상만으로 모든걸 일원화시키는 경솔을 범하시네요. 미네르바에게 불만이 있으면 그 내용을 가지고 반박을 하세요. 촌스럽게시리…

  76. 전형적 물타기..ㅋㅋㅋ
    안좋은 인물과 묵어서 비슷한 넘으로 만들라 그러고..
    누구나 다아는 사실 별거 아니거라고 물타기하고..
    이거 딴나라당 전형적인 방법인데..너도 딴나라당원이냐??
    니말대로 다 아는 거면 다 아는걸 정부는 모르고 있엇단 말이냐??
    ㅋㄷㅋㄷ 니말대로면 정말로 무능 정부구먼..ㅋㅋㅋ

  77. 문제를 잘못 짚은 이유는 언론. 언론은 대중의 enthusiasm과 사건의 인간적 측면에 프레임을 맞춰서 보도한다. 그 정도의 차는 있을지라도 상업언론이라는 점에서 동일하다.
    이렇게 보면 미네르바와 황우석은 대중의 열광이라는 점에서 동일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엇이 다른가. 그건 받아들이는 사람과 전달하려는 사람의 접점. 내가 황우석에게 들은 것은 복제배아줄기세포 연구의 대단함과 그것이 돈이 될거라는 것. 그리고 연구 윤리 문제에 대한 변명과 발뺌 밖에 없었다. 하지만 미네르바 할배로부터 들은 것은 오히려 아주 사소하면서도 보지못한 경제문제들. 새로운 시각. 새로운 정보. 그리고 MB정부에 대한 불신과 경제 위기에 대한 불안에 대한 공감.
    미네르바=주가 500만을 들먹이는 언론과 일부의 사람들을 보면 당신의 종교성에 근거한 해석이 맞을지도 모르지만, 둘은 근본적으로 다른 사안. 사건을 해석하는 언론의 프레임과 언론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부 독자의 문제다. 난 최소한 미네르바의 글을 모두 읽었고, 그 속에 진정성이 있다는 사실은 안다. 당신도 미네르바의 글을 절반정도 읽었다면 대중의 열광을 이야기하기 전에 그 글 속에서 황우석의 변명과는 다른 진실을 엿볼 수 있었음을 한마디 해야 하지 않을까? 최소한 내가 아는 경제학 교수들 중에서 미네르바의 해석이 틀렸다고 하는 분은 없다. 아무리 낮게 잡아도 그럴 수 있다는 말들이고 위에 나온대로 시카고 학파의 공급경제학, 신자유주의적 경제질서에 대한 비판이라는 점에서, 그 치밀한 논리와 신선한 정보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일단 그 진정성부터 먼저 보라.

    또 하나, 촛불시위와 황우석에 대한 비교. 당신은 사람들이 모여서 토론하고 열광하고 행위하는 것을 오직 종교적 신념으로 밖에 해석하지 못하지만, 그렇다면 정치라는 것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었겠는가. 촛불시위가 촛불에 대한 열광이나 쇠고기에 대한 불만으로만 가득차 있느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쇠고기에 대한 정보를 올리고, 쇠고기 수입문제를 처리한 정부의 행위에 대해 글을 올리고, 법적, 도덕적, 경제, 외교, 다른 나라와의 비교, 상정할 수 있는 위험 등 온갖 문제에 대해 서로 떠들고 듣고 공감하고 행동했다. 그것이 왜 종교적 행위라고 비아냥되어야 하는가? 촛불시위는 황우석이 아닌 오히려 브릭의 그것과 닮았다. 학문연구, 특히 연구윤리 문제에 대해 고민한 과학도들은 인터넷 게시판에 모여 생명공학 연구의 거두 황우석 박사의 연구를 따져보기로 했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는가? 선배 연구자에 대한 질시? 종교성? 그 것보다는 학문적 가치에 대한 고민과 진실과 정의에 대한 추종이다. 촛불시위가 건강문제에 대한 고민과 정부의 법적, 절차적 행위에 대한 비판이라는 점에서 난 둘을 연장선상에서 바라본다. 정치학적으로는 브린은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였으되, 다음 아고라는 전문가와 일반시민, 정치인과 비정치인 혼재되어 서로 이야기하고 토론한 공론장에 가까웠고 그것은 촛불시위라는 난장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것은 과연 종교적이었는가? 대답은 No. 그것은 정치적이었고, 동시에 인간적이었다. 당신이 한번이라도 촛불시위에 나와보았다면 촛불을 종교에 비유하진 않았을테다. 그렇게 생각한 이들은 촛불을 광기로 표현한 언론, 정부일각과 그리고 당신.

  78. 좀 짜집기의 노력이 보이지만 그다지 황당한 설명은 아니구 60%공감 갑니다.

  79. 미네르바와 황우석을 비교한다는 자체가 웃기고,,

    이러한 경제상황을 종교를 빗대어 이야기하는것 조차도 거부감이 느껴지네여..

    앞으루 글쓰지마세여~짜증나니까..

  80. 좋은 글이었지만 객관성이 일부 결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종교적 대중성이 아니고 대중성과 평범성이 맞겠죠? 미국 대통령 당선자로 흑인이 열풍을 일으켰다고 흑인만의 대통령이 아니란 댓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대의 요청과 더불어 나눔과 봉사의 정신 (공공의 선 순환을 위한 고급정보의 공유 및 건전적 헌신)이 밑바탕이 된 대중성과 평범성이라 글 남기고 (펌글) 제시합니다.

  81. 한국사람들에게는 남의 이야기를 너무 잘받아들입니다 설령 미네르바나 황우석이 진실을 이야기한다 한들 ..지식적으로 이해하고 자기중서서 무엇을 받아들이고 무엇을 버려야할지 결정하는 시간들이 없는것이 한국인 같습니다 이문제는 아마 역사가 그러했고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것입니다 ..종교랑 다단계가 한국서 젤 잘먹고 사는 이유이며 ..황우석때도 느껴지만 이번 미네르바도 지지라기보단 또하나의 종교탄생을 보는 느낌이 강합니다 .. 역시 한국이라 느껴지더군여 ..

  82. 미네르바가 이런 정보를 퍼뜨려서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
    경제를 심리적인 것으로 봤을 때..

    먼저 한나라당과 조중동 부터 처단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주가 2300에 환율 900원대에도 경제가 파탄났다고 주장하던 저것들이야 말로 진정 처벌 받아 마땅한 것 아닐까요?

  83. 미네르바에 대해선 자세히 몰라 뭐라 말을 못하겠다. 마찬가지로 당신은 황우석 박사를 지지하는 대중에 대하여 비판을 할려면 최소한 이사태의 원인과 정확한 실상을 파악한 후에 올리는 것이 정확하고 공감이 가는 비판이 될 것이다.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은데 단지 방송에서, 학계에서 지껄이는 인민재판식의 태도에 매몰된다면 당신 또한 마녀사냥의 사냥꾼임이든가 당신 또한 인민재판의 인민위원 일 수 밖에 없다.

  84. 음..종교적 광신과 풍류에 대해서 언급한건 신선했지만 그래도 대중의 의미를 제대로 잡지는 못한것 같네요. 황우석과 미네르바에 대한 대중적 지지라니? 참 이상하구려? 누가 황우석을 지지하는지? 일부 그릇된 시민 단체가 아니던가? 대중적 지지는 없다고 보는데. 그리고 미네르바 같은 경우야 정부의 잘못된 대응으로 인해 발생한 정부의 반감에 대한 거지 미네르바를 지지? 이보세요. 뭔가 글을 쓸려면 앞, 뒤 팩트기어가 맞아야지 무슨 혼자만의 판타지적 내용이 되는지 참나. 차라리 개독의 광신열풍에 대해 말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전혀 엉뚱한 것에다 대중의 의미를 갇다 붙이는게 용할 뿐이오.

  85. 미네르바고 황우석이고 그냥 내버려 둬라 그만한 사람들이 어데 흔히 있는 인물들이냐? 미네르바야 어떤 인생인지 알수 없으니 뭐라 할 수없는게고 우석인 다른면이 있지. 알만한 놈은 아는게고 모르면 조용히 사는거야.
    막말로 어미 아비가 밖에 나가 무슨일 하며 시간 보내는지 자식놈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속속들이 아는 이가 몇이나 될까보냐? 이 세상이란 그런 면이 넘쳐나는 곳이란 말이지.

  86. 황우석과 미네르바… 비슷할 수 있다.

    나는 두 사람 모두 지지하는 사람이다..

    시중에서 광고하는 어떤 제품이든 실제와는 다소 다른 성능차이가 난다.

    ADSL, VDSL, 100M 광랜 광고하는데, 실제 속도 그 만큼 안 나오는 경우가 꽤 있다.

    그렇다고 100% 사기라고 할 수는 없다.

    황우석에게 정말 정밀한 잣대를 들이밀어서 사기꾼이 된거지,

    세계 유명 석학들에게 정밀하게 검증하겠다고 해봐라. 100% 정확한 말만

    한 사람은 없다. 황우석의 문제는 적당히 주목해주고 관심을 가지고

    했어야하는데, 너무 영웅시 하고, 그다음에는 너무 패배자로 몰아간것이다.

    연구 실적이라는게 다 그렇다는 것은 이공계 전공자라면 다 아는게 아니냐..

    문과에서 글자 하나하나 토씨 하나하나 따지는 것처럼, 이공계 실적을 평가하면

    곤란하다. 황우석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미네르바에 대한 광풍도 어쩌면 황우석 광풍과 비슷하다.

    미네르바의 예측, 조금 틀릴지도 모른다. 그 때 가서 황우석처럼 바닥에

    깔아 뭉겔 것인가? 난 필자가 이런 과열 상황을 이야기 할 것이라

    생각하고 왔는데.. 내용은 그다지 공감이 안가는구나…

    미네르바… 그냥. 현자의 충고 정도로 받아들이는건 어떨까?

  87. 글은 잘 읽었고, 의도도 이해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글의 의도, 아니 목적에 대해서는 별로 공감이 가질 않습니다.

    일단 미네르바와 황우석이라는 현상을 교차시키는 것은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두 사건의 저변을 물론 경제상황과 과학계라는 곳에 대한 대중의 불신, 불확신이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정권과 메이저 언론을 믿을수 없는 대중들은 미네르바라는 ‘잘 맞추는 쪽집게 도사’에게 필요 이상의 관심을 보냈지요. (그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하지만 미네르바라는 논객 자체는 인터넷에 등장하는 수많은 네티즌중 한명일 뿐이었고, 적중률이 다소 높았을 뿐 그 스스로를 어떤 특정한 존재로 포장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황우석이란 인물은 명백히 스스로의 의지로 거짓말을 한 케이스입니다. 황우석박사에 대한 면죄부는 그의 거짓말에 동조하고 무임승차한 ‘공범’들이 빠져나감으로서 혼자 독박을 썼다는 정도일까요. 또, 과학계가 그런 관행적인 거짓말에 물들어 있음으로서 황우석이라는 거짓말을 검열하거나 정화할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이었고요.

    본문필자는 이 둘을 대중에 의해 신격화된 존재로 동일시킴으로서 어떤 한가지 논리를 끌어내려고 했지만, 그것 자체로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 대상자에 대한 대중의 긍정/부정의 차이가 있을뿐 인터넷 시대에 만들어지는 영웅과 악당은 늘 있는 일이지요. 때문에 저는 이 글이 그냥 겉핧기에 불과한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중이 저런 존재를 만들어 낸다는 단순현상을 파악했을 뿐, 그 원인에 대해서는 별다른 고찰이 없었던 듯 합니다. 왜 사람들이 기언 언론이나 과학계라는 베이스에 대해서 신뢰를 잃었는지. 그 잃어버린 신뢰를 왜 혜성처럼 등장한 특정인물들에게 집중할 수 밖에 없는지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그 신뢰를 잃게 하는 사람들. 그 사회적 신뢰가 회복되지 않을수록 이득을 보는 사람들에 대한 성토가 먼저라고 봅니다.

    대중들의 부화뇌동에 그냥 신물이 난다고요? 저는 이런 태도가 자칭 지식인인 척 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결점이라고 봅니다. 지식은 ‘그냥 아는’ 사람이 아니라 ‘왜’ 와 ‘어떻게’ 까지를 생각해서 제시해내는 사람들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88. 우선 정당한 비판을 할려면 그분의 글을 다 읽어봐야 하진 않을까요??
    그리고 이미 많은 재야고수가 예측했다구요?
    사실 올초 부정적인 전망은 고수뿐만 아니라 왠만한 일반인들도 그정도는 예측했습니다..
    미네르바같은 경우는 올해 전망 예측이 상당히 정확했고 구체적인 자료제시로 설득력이 있는글이 있었기 때문에 신뢰를 했던거구요..

    그리고 부정적인 예측으로 심리적 불안을 가증시킨다고 하는주장도 억측인거 같은데..
    사실 지금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는사람들도 참여정부시기엔 긍정적인 전망을 하기도 한분들도 많지 않나요?한나라당과 조중동이 그리 경제파탄이다라고 할때…
    일반국민이 시기 놓친건 대통령도 주식투자하라고 할때 안하다가 조중독 덕에 시기놓친것뿐이죠..
    아무튼 미네르바는 단지 개인의 의견을 밝혔을뿐입니다…언론플레이로 개미들 불구덩이에
    떨어지는걸 조금이나마 건질려는 작은 배려정도로 생각하는게 맞을겁니다..

  89. 글쓴이는 분명 비이성적이고, 맹목광신적인 지지에 대해 비난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그 지지층에 끼워져 있다는 생각에, 자신을 욕하는것인것 마냥 흥분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잘못된 형태의 지지에 대해 비난하는데, 건전하고 이성적인 지지를 예를 들면서 틀렸다고 하니 이거원.. 서로 다른 얘기를 하는것 아닌가..

  90. 언론과 미네르바와 황우석과 이명박의 실체와 현실!!! 댓글:

    언론과 미네르바와 황우석과 이명박의 실체와 현실!!!

    미네르바와 황우석을 싸잡아 사이비교주로 비난하는 블로그글을 읽고

    댓글들을 보니 댓글에도 황우석은 사기꾼이라고 욕하는 사람이

    대부분인걸 보고 참으로 조중동에 수십년간 속고 놀아나는 우매한 대다수국민들

    ( 공부 많이 하고 똑똑한 사람들이야 언론과 권력의 실체를 알지만)의 현주소, 실체를

    다시 확인하는 것 같아 씁쓸했다…

    (아니 솔직히 공중파방송도 정도의 차이일뿐 어느정권에서도 진실의 왜곡은 늘 있어왔고–

    그것이 혹자가 “언론은 반만 믿어라”고 얘기하는 의미일 것)

    사실 상당히 배운 사람들중에도 언론과 서울대, 검찰 이런데에 대한 권위, 공신력에 신뢰를

    가지고… 설마 저기서 발표하는게 거짓말하겠어??? 란 순진한 생각을 가지고있다…

    아니 솔직히 나역시도 그런 권위최면, 언론의 실체에 대해 정확히 깨달은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니… 정말로 학력을 떠나 양파껍질처럼 겹겹이 실체를 위장하고 숨기고있는

    이세상 곳곳의 진면목과 진실을 간파하고 깨닫는 것은 부단한 “공부”와 “관심”과 “각성”을

    필요로함을 절실히 느낀다…

    이 인간세상이 얼마나 (교묘한) 거짓과 속임수, 부정부패, (음모, 악으로 가득찼는지를…

    난 언론과 서울대와 검찰이 거짓말치고 왜곡하고 은폐한 황우석사건의 실체를 초장에 감지하고

    장장 1년 반 가까이 공부하고 자료를 모았다…

    생물학전공자도 언론에서 말하는 것만 듣고는 깜박 속고 “사건의 실체”는 전혀 감을 못잡고

    까막눈인 사람이 한둘이 아닌걸 수없이 목격했다… 내가 모은 충격적인 자료를 전해주니

    그때서야 자기가 아무것도 모르고 웅얼거렸음을 인정하더라…

    아래글은 미네르바와 황우석을 싸잡아 사이비교주라고 비난하는 블로그글에 단 나의 댓글이다.

    —————————————-

    황우석이 사기꾼이라고 욕하는 사람이 이해관계에 놓인 황까가 아닌 일반인이라면

    언론에 놀아난 바보멍청이일뿐이란 걸 자신들은 까마득히 모르고있겠지…

    심지어는 생물학전공자니 줄기세포에 대해 좀 아는 사람들조차도

    언론, 서울대, 검찰이 발표한것이 사실인줄 알고 그대로 믿고 사건의 실체에 대해

    완전 까막눈이더군… 그래서 수개월간 모은 자료를 건네주니 자기가 잘못 알고있었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이런게 한국의 < 언론>과 서울대, 검찰, 정부등 < 기득권>과 < 권력>의 실체고 현실이다…

    이렇게 거짓과 사기와 음모와 부정부패가 난무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실체고 현주소란 것이다..

    개새이들,,, 멍청이들아… 미안하다 욕좀 해서…

    선거때 또 이메가같은 놈을 대텅으로 찍을 것 같은 한심스러움때문에 욕했다… 이해해라..
    100중첩얽힘님의 다른글보기

  91. Chris님 말씀 참 깔끔하게 하셨네요. 이 비판에 대하여 저도 동의합니다.

  92. 아 진짜 한 10년 뒤에 보자. 누구 말이 맞나봐라. 무슨 종교가 아직까지 내려오냐

  93. 월드컵 4강들었다고, 축구협회장을 대통령으로 만들뻔했던 대한민국(잘나갈때 지지도2위였죠?).. 비이성적이고 광신적인 지지를 하지말라는 얘기로 들으면 될걸, 비이성적이고 광신적인지지가 아니다라고 광분할 필요 있나요?

    나도 노빠쪽이지만서도, 맹목적이고 광신적인 노빠도 많습니다(물론 내지지는 이성적인 지지라고 강변하지만;;).. 그저 분위기에 휩쓸려서, 어느 한면의 정보만 대하고 논리도 없고, 그저 감정에 휩쓸려 개소리만 하는 노빠도 많습니다..

    비이성적인 지지에 대한 비난을 하면, 그 부분에 대한 인지와 반성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저 상대진영의 물타기로만 생각하면서, 적개심만 드러내봐야.. 그 상대진영의 전략되로 되어가는것 아닌지요?

    내가 읽기엔, 이글이 상대진영의 물타기로 보이지 않고, 한 개인의 감상과 비평이라고 생각되어 좋은글이라 생각됩니다..

  94. 사기꾼 황우석과 미네르바를 비교하다니…

    은근 슬쩍 물타기 하는거냐..

  95. 대중의 지지가 항상 광신적일까요?
    건전한 지지와 불건전한 지지의 경계선은 어디일까요?
    종교적 지지와 비종교적, 합리적인 지지의 경계선은 어디일까요?
    저는 미네르바의 글 자체를 동의하는게 아니라, 언론자유의 탄압을 위해 그의 뒷조사를 하는 이 나라 정부에 대하여 비판합니다. 미네르바의 글에 유모 장관이 쓰는 불건전한 말이라도 있습니까?
    글쓴이의 종교적, 비종교적 지지를 가르는 경계선이 불분명하군요. 기준이라도 제시해 주시지요?
    최치원이 말한 풍류는 화합입니다. 중세 극서지역의 여러 나라들은 ‘교황’을 따랐죠. 하지만 신라는 종교적 종주국인 ‘당’이나 ‘인도’의 명령에 ‘절대적인’ 복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제국의 종교적 지배에 반대하고, 자기 내부의 화합을 도모하는 그 뜻을 모르신다면 더 이상 해드릴 말이 없네요.

  96. 긴글 쓰기 싫지만, 종교는 ‘믿어라’, 라고 하지만. 미네르바는 ‘믿지말고, 스스로 알고 배우고 깨우처 꺠어나라!’ 라고 합니다. 굳이 비교하려드신다면, 당신은 장문의 글을 쓴 소위 알바 일 뿐이거나, 바보 이겠네요. 알겠습니다 ^-^.

  97. 리플들을 보면 아직 뭐가 문제인지 알지도 못하는군요….

  98. 아하, 어린늑대님 댓글을 보니 광신적 지지가 뭔지 이해가 되는군요.
    하지만 촛불에 대한 지지는 과연 축구협회장에 대한 지지와 동류의 광신적인 지지일까요?
    그 점에 대해서는 의문스럽네요.
    축구협회장에 대한 지지는 ‘정치를 하는’대통령을 뽑는데 ‘축구의 세계선수권에서 겨우(!)세계 4위에 들던 때의 축구협회장’을 지지한 데서 비합리적이라는 비판이 가능하지만,
    촛불에 대한 지지는 ‘광우병 걸릴 수도 있는 쇠고기’를 ‘무조건적으로(다른 조건과의 교환 없이)’수입하는 정부에 대한 반대 이지요. 즉,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치를 해야 하는’대통령이 ‘국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정치’를 하기 때문에 반대를 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합리적입니다.

  99. 황까들이 몰려온다 쉰발 색귀들 다 죽어야지 이나라가 살지

  100. 아침에 왔다갔는데.. 왜 이리 악플이..;;;
    진짜 무섭네 ㅡㅡ ..

    김우재님이 ‘쉽고 어렵지 않은 말투’로 종교적 시선의 범위와 무종교적 시선의 범주에 대해 한 번 더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101. 어떻게 황우석이랑 미네르바를 비교하냐?

    그렇게 블로그 띄우고싶냐???

  102. 왜 이러나 했더니 미네르바 태그에서 베스트 오르셨구나..
    우어….. 다들 진정 좀 합시다.

    블로그 좀 띄워보려고 이런 글 쓰시는 분 아닙니다.

  103. 글 잘 일었습니다. 평소 펀드에도 별 관심이 없던 터라 미네르바 소동을 관망하는 입장입니다. 그가 상당히 정확하고 논리적인 예측을 했다는 사실 정도만 파악하고 있지요. 여기 글 읽고 댓글 다시는 분들 중 상당수가 이 글이 단지 ‘미네르바’를 추종하는 당신들만을 향한 글이라고만 생각하시는 것 같아 조금 안타깝네요. 황우석과 미네르바를 동급으로 치부하고자 쓴 글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건 뼈대가 아니지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어떤 것이 ‘종교화’ 혹은 ‘우상숭배’의 형태로 나타나는 사례는 드물지 않습니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박정희 신화’지요. 아직도 여론 조사를 하면 말년에는 빚만 떠안고 오른팔의 총을 맞아 죽은 박정희를 지지한다는 사람이 70%나 된다고 하죠.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는 신화는 대한민국에서는 사실이 되고마니까요.
    물론 내 돈 다 날리고 죽을 판에 어떤 익명의 예언자가 나타나 정확하고도 논리적인 예측을 해낸다면야 저로서도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가 훌륭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아닙니다.하지만 그것이 거의 숭배하는 형식으로 나타난다면 그가 아고라에 공들여 글을 올린 그 목적이 왜곡되어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일단 그것은 경계해야겠지요.

  104. 글쓴 분께서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글을 풀어 쓰셨더라면 오해가 조금은 줄어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105. 글 잘 보았습니다만

    님의 저간에 흐르는 대중에 대한 평가는 낮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저도 가끔 민주주의에 대해 중우정치로 흐를 가능성때문에 회의적으로 보긴 하지만 뭐 그래도 비교대상으로서의 정치체제로는 민주주의가 타 정치체제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플라톤의 철인정치가 좀 매력적이긴 하지만…. 공산주의도 이상론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철인정치라는 것도 좀 어렵다고 보기때문에….

    뭐 어쨌건 저는 기본적으로 대중에 대한 지나친 고평가도 싫지만 어리석고 우매한 민중이라는 식으로 교화대상으로 보거나 지나치게 낮게 평가하는 것도 싫습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가장 종교다운 종교행사에 속하는 것은 아마도 6.10 항쟁이 아닐까 싶습니다

    4.19는 또 어떻습니까

    그리고 3.1운동은 또 어떻습니까

    아니면 프랑스 대혁명은 어떤가요?

    다 종교적인 신념에 가까운 것들이 보여진 이벤트들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 과장하고 확대해석하나요?

    님의 글을 읽고는 글쎄 썩 동의가 되진 않군요

    이땅의 풍류에 진절머리가 난다고 하니 어떤 분인지 마음속으로 그려보게 됩니다

  106. 나와 의견이 다른사람은 절대로 인정하지않는… 정말 무식한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107. 핑백: 시퍼렁어
  108. 미네르바와 황우석을 싸잡아 사이비교주로 비난하는 블로그글을 읽고

    댓글들을 보니 댓글에도 황우석은 사기꾼이라고 욕하는 사람이

    대부분인걸 보고 참으로 조중동에 수십년간 속고 놀아나는 우매한 대다수국민들

    ( 공부 많이 하고 똑똑한 사람들이야 언론과 권력의 실체를 알지만)의 현주소, 실체를

    다시 확인하는 것 같아 씁쓸했다…

    (아니 솔직히 공중파방송도 정도의 차이일뿐 어느정권에서도 진실의 왜곡은 늘 있어왔고–

    그것이 혹자가 “언론은 반만 믿어라”고 얘기하는 의미일 것)

    사실 상당히 배운 사람들중에도 언론과 서울대, 검찰 이런데에 대한 권위, 공신력에 신뢰를

    가지고… 설마 저기서 발표하는게 거짓말하겠어??? 란 순진한 생각을 가지고있다…

    아니 솔직히 나역시도 그런 권위최면, 언론의 실체에 대해 정확히 깨달은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니… 정말로 학력을 떠나 양파껍질처럼 겹겹이 실체를 위장하고 숨기고있는

    이세상 곳곳의 진면목과 진실을 간파하고 깨닫는 것은 부단한 “공부”와 “관심”과 “각성”을

    필요로함을 절실히 느낀다…

    이 인간세상이 얼마나 (교묘한) 거짓과 속임수, 부정부패, (음모, 악으로 가득찼는지를…

    난 언론과 서울대와 검찰이 거짓말치고 왜곡하고 은폐한 황우석사건의 실체를 초장에 감지하고

    장장 1년 반 가까이 공부하고 자료를 모았다…

    생물학전공자도 언론에서 말하는 것만 듣고는 깜박 속고 “사건의 실체”는 전혀 감을 못잡고

    까막눈인 사람이 한둘이 아닌걸 수없이 목격했다… 내가 모은 충격적인 자료를 전해주니

    그때서야 자기가 아무것도 모르고 웅얼거렸음을 인정하더라…

    아래글은 미네르바와 황우석을 싸잡아 사이비교주라고 비난하는 블로그글에 단 나의 댓글이다.

    —————————————-

    황우석이 사기꾼이라고 욕하는 사람이 이해관계에 놓인 황까가 아닌 일반인이라면

    언론에 놀아난 바보멍청이일뿐이란 걸 자신들은 까마득히 모르고있겠지…

    심지어는 생물학전공자니 줄기세포에 대해 좀 아는 사람들조차도

    언론, 서울대, 검찰이 발표한것이 사실인줄 알고 그대로 믿고 사건의 실체에 대해

    완전 까막눈이더군… 그래서 수개월간 모은 자료를 건네주니 자기가 잘못 알고있었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이런게 한국의 < 언론>과 서울대, 검찰, 정부등 < 기득권>과 < 권력>의 실체고 현실이다…

    이렇게 거짓과 사기와 음모와 부정부패가 난무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실체고 현주소란 것이다..

    개새이들,,, 멍청이들아… 미안하다 욕좀 해서…

    선거때 또 이메가같은 놈을 대텅으로 찍을 것 같은 한심스러움때문에 욕했다… 이해해라..
    100중첩얽힘님의 다른글보기

  109. 경제라는 말에 감추어진 탐욕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황교수의 경우도
    미래산업, 성장 신동력으로서의 가치를 막연한 환상속에서
    바라보았기 때문에 우상화가 가능했던거죠
    그뒤로 사실은 IMF뒤로 우리나라 국민의 제일 가치는 노골적으로
    부자가되는것 잘사는것으로 초점이 마춰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대선이 그 절정을 보게한 현상이라고 보는거지요

    하지만 미네르바의 경우는 약간 입장이 다릅니다
    가진자 상위자
    즉 정보를 독점한자들에 대해
    답답할 수 밖에 없는 서민들에게
    정보의 소중함과 서민으로서의 한계를 알려주고
    정보를 가진자들을 어떻게 감시해야하고
    통제해야 하는지 어렴풋이 알게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를 헤엄치는
    일부의 사람들 이야기이고
    인터넷을 소통의 장이 아닌
    물건이나 구입하고
    선동적인 대중매체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
    다수의 사람들 입장에서는
    보석이 있어도 캐낼줄 모르는
    어리석은자와도 같은거죠
    성경에 보면
    밭을 빌려서 농사를 짓는자가
    밭에서 보화를 발견하게 되면
    가진것을 모두 팔아 밭을 산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가진재산을 모두 팔 필요는 없어도
    노력하고 공부하면
    발견할 수 있는 지식의 보물이 인터넷에는 가득차 있죠
    그 가치에 대한 일반 서민들의 환호와
    거기에 더불어서 첨가된 경제체계를 통한
    재산운용의 뿌리를 깨닫게된
    경제학도가 아닌 일반서민들의 반가움이
    미네르바인 것입니다
    종교요? 광풍이다고요?
    그런 표현은 허탄한 것이라는 전제하에
    사용하는 말이며
    미네르바는 광풍이라고 표현한다면
    그것은 현실이 알려지는게 두려운
    일부 기득권자의 또다른 방패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110. 이런 차이가 영웅과 범인의 차이겠죠. 암 튼 글 잘읽고 갑니다. 미사여구 좀 빼고 의도된 자극 소재를 좀 제거한다면 꽤 재밌는 글을 쓸 수 있어보이네요. ^^

  111. 동감입니다.
    이땅의 광신도들 정말 문제죠..
    또,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킨 놈들은 이명박광신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미친짓이 결국 최악의 사태를 만들어 버렸죠
    여튼 대한민국은 광신도의 나라인 듯..

  112. 황우석하고 미네르바하고 비교대상이 되는감??
    본질이다른데..

  113. 둘다 인간 아니오? 혹시 둘다 한국어 하지 않나요?

  114. 댓글들 보니 광신도들 하는짓하고 똑같네 정말…
    광신도들이 자기방어하는 아주 단순한 패턴이 바로 관계는 빼고 대상만 거론한다는 건데..
    단적인 예로 “황우석이랑 미네르바랑 같냐?”라는 거..
    황우석이든 미네르바든 그 둘을 맹신하는 패턴은 같지..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
    여기서 불륜이냐 로맨스냐 논의는 빼버리고, 남이랑 내가 같냐고 따지는 거랑 똑같은거지

    황우석이랑 미네르바의 진정성 차이나, 불교는 좋고 기독교는 나쁘고 차이가 아냐…
    그걸 맹신하느냐 진정으로 바라보느냐 니들 태도가 문제지

  115. 요즘 난독증 환자가 너무 많은데…정말 유행병이고 불치병 아냐? 주인장님 참 난감할 듯-_-;;

  116. 한국사람뿐만 아닌것 같아요.. 차라리 군중이나 인간 속성이라고 보여집니다.. 글쓴이는 물론 한국을 예를 들면서, 한국이 좀 심하다 썻지만서도;;

  117. 어떤면에서 같을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다른걸 같다고 써놓다니
    필자의 수준을 알만합니다.. 저는 미네르바의 글을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그런걸 다 읽고 이런 생각을 한다니 놀랍네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거짓말좀 하면 어떻다고 말한 황우석이랑
    정확한 예측과 필력으로 스타가 된 미네르바는 우상시 된 부분에 있어서
    현상적으로 같다고 볼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같다고 볼 수 있는 것이 없다..

    필자는어떻게든 한 사람을 깍아 내리기 위해서 한 곳에만 집중하는 아집스러운 태도를 버리길 바랍니다..

  118. 좋은 글이군요.
    글의 취지에 대해서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혹은 이해하려하지 않고) 비난하는 댓글을 보니 한심합니다. 대중들이 이런 상태이니 이명박이 당선되고, 또 몇개월만에 지지율이 바닥을 기고, 주가와 부동산에 열광하다가, 이제는 거품만들었다고 욕하고, 뭐 상황이 아주 정신분열적으로 진행되고 있죠.
    좀 이성을 찾자는 취지의 글인데, 그것마저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앞날이 걱정될 뿐입니다.
    인기없는 우파정치인 이명박 다음에 “인기있는” 우파정치인이 나오면 이제 파시즘만 남은 셈이죠..

  119. 물론 미네르바란 인물 자체에 대한 도를 넘어선 신봉은 저도 염려스럽긴 합니다. 그러나 황우석, 이명박,촛불집회.. 이 모든 것을 우리 민족 특유의 ‘풍류’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종교적 대중’의 문제가 정말 이 땅의 민중을 사로잡은 ‘풍류’적 속성 때문일까요? 우리 한국인들만의 문제일까요? 단편적인 잣대로 이 나라의 대중을 지나치게 낮추어 바라보는 것은 아닌지요.

  120. 1.이 글은 미네르바를 추종(?)하는 세력을 비난하는 걸로 보입니다.

    황우석 케이스를 들어 지지하는 사람들을 ‘종교적’ 광신도로 몰고 있는데, 황우석 케이스와는 다르게, 미네르바는 거짓말을 한 적이 없고 그의 지지는 그의 예측이 맞아떨어져 가는 데에서 오는 걸 좀 아셨으면 합니다. 사실 ‘종교적’인 추종이라고 멋대로 재단하는 태도는 별로 유쾌한 표현 방식이 아니에요. 공감을 받기 힘들어 보이네요.

    2. 자신의 중립성(?)을 과시하기 위해 단순 양비론을 펼치시네요.

    이명박을 한 편으로 ‘물신’이라고 비난하면서도 그 반대측에 있는 촛불집회 참여자들도 단순 ‘종교적 광신도’로 매도하시네요. ‘바쁜 와중에’ 집회에 참여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참여하셨다면 촛불에 동참한 수많은 대중들과 지식인들을 단순 광우병 추종 종교인으로 믿는 과를 범하시긴 어려우셨을 겁니다. 정말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집회였고, 참여한 일천여만명이 단순히 ‘미국 소고기’에 대한 우려만으로 모인 거라고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3.사람들이 미네르바를 믿는 이유는 사람들이 우둔해서가 아니라 미네르바가 많은 예측을 맞췄기 때문입니다.

    경제학자들 조차도 미네르바에 대해 호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자신들이 미처 예측하지 못한 부분을 예상한 것에 대해 경제학자로서의 인정이죠. 그는 실제로 많은 예측을 했고 대부분 맞아 왔습니다. 그에 대한 지지나 신뢰가 ‘종교적’이라고 생각하시는 이유를 좀 듣고 싶네요. 미네르바가 계속 틀리면 대중은 당연히 신뢰를 버립니다. 이명박 당선 초기에 그 지지율과 지금의 지지율 변화가 왜 일어났다고 생각하십니까? 대중은 당신 생각만큼 무지하거나 몽매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과 다른 부분들이 있어 댓글로 남깁니다.

  121. 글을 읽으며 댓글란이 들끓겠구나 생각은 했는데 어마어마 하군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딱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미네르바가 비판하는 대상이나 미네르바를 추종하는 사람들이나 이념적으로는 별 다를 거 없다고 봅니다.

  122. 대중들에게 그리 살갑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군요. 대중혐오의 징후가 느껴집니다.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현재의 정치구조 속에서 대중은 결코 최종적인 결정을 내릴 수 없다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들러리를 설 수 있을 뿐이죠. 문제는 미네르바도 그를 추종하는 자들도 아닌 힘을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자들일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잘 알고 계시겠죠? 그렇다면 자신의 대중에 대한 태도가 정말 살가운 것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화살은 다른 곳을 향해야겠죠^^

  123. 소수처럼 생각하고 다수처럼 말하라.

    역류를 헤엄치려 하면 과오를 저지르고 위험에 빠지기 쉽다.

    그것을 감행할 수 있는 자는 소크라테스 같은 사람뿐이었다.

    사람들은 누가 자기들 의견에서 벗어나면 이를 모욕으로 간주한다. 그들은 자기들 판단으로 저주를 내린다.

    진리는 소수만을 위해 있고, 기만은 비천한 만큼 널리 퍼져 있다.

    시장에서 떠드는 자를 현자로 간주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 자는 거기서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지 않고 일반 사람들의 우지愚知로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자는 자신의 내면에서는 아무리 거부하더라도 겉으로는 사람들의 반박 받기를 피한다.

    스스로 다른 사람을 반박하기를 피하듯.

    그의 내면에서는 질책해도 이를 표현하는 데는 조심한다. 생각은 자유다.

    거기에는 어떤 완력도 주어질 수 없고 주어져서도 안된다.

    따라서 지혜로운 자는 침묵의 성역聖域으로 몸을 숨긴다.

    가끔 가다 그것을 소수의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만 드러낼 뿐이다.

  124. 대중의 집단행동 외에 어떤 것이 있을 수 있었는지?
    룸펜밖에 어울릴 길이 없는 댁의 냉소주의보다 자라리 “종교”가 낫지 않나?

    대중의 집단적 저항과 관성에 대해 풍류 종교 운운하며 아는 체 하는 거까진 참겠는데
    자신의 냉소적 무관심을 자아의 독립쯤으로 착각하고 우쭐 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거든.

    난 황우석에 대해 반대하지만 거기에 거품 문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욕하진 않아.
    그들에게 조차 필요했던것은, 행동의 자제가 아니라 그 명분에 대한 숙고 였을 뿐이라고.

    미네르바 사태도 마찬가지.
    권력의 횡포에 저항하려는 사람들의 구심점이 될 자격이 충분한 사건인거야.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건 명분을 논리적으로 방어하고 대중의 저항지점을 특정할 수 있도록 논거를 제시하는 거야.
    당신같은 “무신론자”적 냉소가 필요한 게 아니란 말이지.

    커다란 틀만 갖구 이리비틀어도 저리비틀어도 되는따위 만 떠들지 말구 맘에 안드는 사건이 있었으면 그런 경우를 특정해서 공격해, 괜히 뭉뚱그려 큰 건더기 튕기다가 헛짚지 말고. 뭐든지 정도란게 있는 거니까, 당신의 냉소조차 당연히 느껴질 사안들이 있었겠지.

    머, 술먹다 미네르바얘기가 나와서 술김에 광기에 찬 취객들에게 황당한 파시즘적 뭇매를 당했다던가..머 그런 . ㅎㅎㅎ

    ㅋㅋㅋ 도대체 언제부터 “무신론자”란 말이 무 신념론자 내지는 뉴또라이적 양비론자로 변질됐는지는 모르지만 말야. 냉소적자폐는 또 언제부터 래디컬인게야?

  125. 잘 보이는데 이런 소리를 하는게 더 신기한 걸?
    대중의 저항과 종교적 광기를 동일 선상에 놓는 저 대담한 자아도취가 멋진건가?
    종교운운하며 우쭐할려면 차라리 민주주의라는 종교에 대한 종교적 광기로 제한하고 신념과 명분의 대결로 몰고 갔어야지.
    문제설정부터가 헛발질로 대충 잡고, 전개에만 고심한게 보이는 글이구만…. 애들 시간없을때 논술 작성한 거 보셨어? 딱 그런 수준이야.

  126. 정말이지 손가락만 보는 것들이 널리고 널렸군요.

  127. 풍류? 풍류에 대한 해석이 어찌 그리 흘러가는지, 단어 몇개에서 비약을 거듭해 나가는 또라이스런 풀이에 감탄할 뿐.
    당신이 끄적이 저낙서가 당신이 “해석한 최치원의 풍류”와 어떻게 다르지?
    어이없지 않아?
    자기가 대중을 냉소하면 냉정한 비판이고, 최치원이 사상가들에게 존대하지 않으면 종교적 광신인가?
    풍류고 지랄이고 “이땅에 면면히 흐르는….” 따위의 발언을 하는 주제에 종교적운운할 수는 없는 거다. 문화적 배경운운하며 집단의식의 전통을 피력해도 밟아줄 판에 풍류~ 라니.
    ….완전 어이없는 거다.

    풍류어쩌구 말도안되는 전제를 널어놓고 주제에 또 써먹는 건 어찌나 철저하게 여기저기 자주 들이밀어대는지.
    미네르바에 대한 방어가 미네르바를 믿고 따르는 건가? 시간나면 -이런 낙서 올릴 시간에- 중딩사회책을 구해읽고,미네르바에 대한 방어와 민주주의의 방어에 대한 “함수”관계에 대해 고찰해봐라.
    사람들이 몰려다니며 바보짓한다고 생각하면 다른쪽에서 파고 드삼,섣부르게 쿨한 엘리트인척 방에서 펜데굴리지 말고.
    사람이 쿨할수만은 없다는 걸 인정하는 게 쿨한거라더라.

  128. 사회성을 잘 짚어서 쓴 글같은데
    비판하는 글이 많군요.
    요즘엔 뭘써도 비판받는 시대니깐.
    소크라테스가 쓴 글을 갖다놔도 욕먹을 시댄데요 뭐

    무튼 전 대충 이해가 가고 수긍이 가는 글이네요.

    풍류라는 개념이랑 지금 사회현상이랑 연결해서 쓴 점이 상당히 신선하네요

  129. 그 사람은 고의적으로 거짓말하고 사기쳐서 한국이라는 이름에 먹칠하고 전세계에 오명을 씌운 사람인데.
    미네의 경우는 황우석의경우랑은 비슷하지도 않아.
    미네의 예상은 평범한 나의 예상과도 일치했는데 미네의 경우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자료를 제시하면서 설명을 했다는 것이 보통사람과는 다른 점이고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줬지.
    제 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굳이 미네의 글을 보지 않았어도 투자같은 거 조심했을 거다.
    미네를 이상한 반국가적 범죄자로 몰려는 듯한 사람들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미네와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또라이 광신도 취급하는 자들까지..별별 사람이 다 나오는구나. 미네가 유명한 탓이지 뭐.

  130. 아네.최치원의 풍류는 정말 말그대로 최치원의 풍류~였을 뿐이에요. 교통도 통신도 부재하던 시절 종이도 죽간도 글자라는 것도 귀하던 시절 ,어린나이에 당나라에 갔다 와서는 유유자적 잘먹고 잘살았던 노인네가 한마디 한걸로 이땅에 있던 사람들에게 “멍청한 집단의식의 전통이 흐른다”는 결론을 뽑아낸 게 신선하다면 신선하죠. 더구나 이과생같은 닉을 쓰는 사람이 말이죠.


    “지금의 사회상이 어떻게 흘러가나요? 미네르바말을 죽도록 믿고 따르자 그야말로 경제의 메시아다. 그만이 대통령 자격이 있다” 던가요? “바른말했다고 탄압하다니 미네르바를 지켜줘야한다” 던가요? 댁은 어느쪽이라고 생각하세요?
    전자라고 하시면 상황파악 다시하시구요. 후자라시면 이런글에 “공감”따위하지 마세요.
    자본에 대한 숭배가 미네르바에대한 감탄으로 이어질 수는 있지만 중우정치이기 때문에 민주정치를 부정한다는 것만큼이나 비약스런 짓거리에요. 진정한 콩고물파시즘적 광기는 황우석사태와 이명박대통령 당선이죠. 미네르바 방어를 파시즘에 갖다대는건 우물에서 숭늉 찾는 것만큼이나 이릅니다.
    정도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흑백을 나누고 한쪽으로 싸잡아 내팽게치는 척 하는 게 조중동 한나라 뉴라이트식 양비론이죠. 흑백논리와 양비론을 피해야하는 건 이유가 있답니다.

  131. 흠 약간 이치에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년초에만 해도 미네르바라는 사람의 글이 사람들이 별로 귀기울이지도 않고 그랬지만

    갈수록 그말이 맞아가니 사람들이 몰리는거겠지요. 근데 황우석과 무슨 상관인지

    글쓴이님 말씀처럼 우석훈님 말이 범인이 알아듣게 이야기 했다면 다들 우석훈님의 말을

    들었겠지요. 미네르바라는 사람이 좀더 알기쉽고 그에대한 대책을 범인들에게 알려줘서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미네르바라는 사람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남들생각해서 자기가

    알고 있는 경제 지식을 알려서 위험을 미리 대비 하자는거에 황우석박사와 비교를 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솔직히 미네르바라는 사람 깟다고 이렇게 몰려들어서 글쓴이 매도하는

    것도 보기 안좋은거 같구요. 비판은 할수있는거 아닙니까?

    글쓴이가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으니 이런식으로 비방은 안하셨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132. 원문의 블로거님께서 말씀하시는 광신의 한 유형을 잘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보여지네요…하루라도 ‘전라도”빨갱이’라는 주문을 외우지 못하면 불안한 불쌍한 사람이지요…종교의 기원은 인간의 무지와 그로인한 공포에 있습니다. 이런 분들 불쌍하게 여겨줍시다…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분이에요…어둠속에서 공포에 떨고 있는..

  133. ….

    미네르바를 황우석과 비교하는 건 좀 아닌 듯한데….
    그를 지지하는 광적인 사람들이 있고, 또 어느 정도 종교적 심성이 개입돼 있다는 걸 인정한다 하더라도…

    결정적으로 미네르바는 내셔널리즘을 혐오하고,
    황우석 혹은 그 아류격인 심형래는 내셔널리즘으로 대중을 적극적으로 현혹시킨다는 차이점이 있는데 말입니다..무엇보다 미네르바는 사기를 치지 않았으며, 국가 권력과 맞서고 있죠..그리고 자본주의 안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민중’에게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미네르바 같은 ‘등대’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우린 현재 자본주의에서 살고 거기에서 살아남아야 하기에..

    님의 인식은 좀 저속해 보입니다..

    ………..

  134. 황우석하고 미네르바는 상황이 다른데요?
    괜히 끼워맞춰서 이상한 글 쓰시네요 자랑스러우신가요?

  135. 당시 최치원이 말한 그게 대체 무엇인지, 어떻게 그렇게 간단하게 단정하고 글을 쓸 수 있나요? 온/오프라인에 등장하는 ‘난세의 영웅’같은 사람들에 대해, 또 대중이 그에 대해 와글거리는 현상에 대해 글을 쓰는 것 자체는 좋습니다. 하지만 그 근거부터 박약하면 설득력이 있을라나요? (단적으로 글쓴 분이 말씀하신 십자가는 단지 활발했던 서쪽과의 교류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죠. 난 동양 사상에 관심있는 사람인데, 그렇게 간단하게 ‘기복’을 한민족의 고유한 특질로 규정하고 기독교적 광신과 곧바로 연결시키는 단순함에 정말 할 말을 잃게 되네요.) 님의 글에선 풍류=대중의 광기처럼 치부되고 있는데 그렇게 볼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선 근거가 박약하기 짝이 없군요. 그런 광기가 한국인만의 특성이라고 단정할 어떤 근거가 있나여? 나도 좀 알고 싶네요.
    난 황우석 박사도 지지하지 않고 미네르바란 사람에 대해서도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는 지적하고 싶어요. ‘본전마저 날리는 개미 군단’에게 그가 구세주가 된다고 했죠? 난 내 평생 펀드니 주식이니 하는 것은 책으로만 접했지 문턱에도 안 가본 사람이지만, 익명의 노인네에게서 뭔가 그런 이들 위에 군림하려는 영웅 심리같은 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이제 이미 80대 20 사회가 되어버린 한국의 그 80에 대하여 더 이상 피빨리지 말고 현명하게 살도록 이런 저런 조언을 주려는 선의는 엿보이더군요. 물론 열광할 일도 아니겠지만, 사람의 진정성 하나만큼은 가식이나 위장으로 만들어지기 어렵지 않을까요. 하지만 황박사는 (물론 대단한 인물이긴 하지만) 그가 한번이라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발언하던 사람이었나요? 단지 학계의 관행이 된 그놈의 ‘거짓말’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스스로를 결박한 사람입니다. 지금 대중들이 신물나 하는 것이 뻔한 상황에서 높으신 분들이 계속 하고 있는 그놈의 ‘거짓말’ 아니던가요?
    보통 사람들이란 어떤 추상적인 대원칙에 대해선 쉽게 동의하는 것 같이 보이죠. 예를 들어 ‘도덕적으로 살자’와 같은 것, 님이 말한 대로 정치든 경제든 ‘비이성적 태도에 함몰되는 일은 경계하자’는 것들 따위입니다. 하지만 그걸 실제 현상에 대입해서 정말 그런지 아닌지 판별하려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여기 댓글로 와글거리는 사람들이 왜 님의 주장에 불쾌감을 느낀다고 보나요? 님이 그런 주장을 하는데 든 비교, 근거….그런 구체적인 부분들이 적절치 않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대중이 집단적인 행태를 보인다고 해서 그걸 구체적인 분별 없이 일단 종교로 몰아세우는 모습, 참으로 오만해보입니다. 앞으로 글을 좀 더 신중히 쓰시는 게 어떨까요?

  136. 무신나? 무신교라… 특정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서 무신교라는 것은 부당하다. 마치 자연수 < 유리수 를 제외한 나머지 수는 무리수 라고 칭한다. 자신이 이름을 알지 못한다고 이름 모를 잡초라고 부른다. 그것은 자신의 지식의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모를 것들' 이라고 칭하는 것이다. 무리수가 무리수가 아니라 root 2, root 3 이라고 칭해야 옳다. 내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을 때... '이것은 저런 현상이다' 라고 뭉뚱그려 단정하는 것 이 이해력 표현력의 한계를 드러낸다. 미네르바가 되었든 SDE, readme 가 되었든 종교화 현상까지 가는 것을 불편할 정도라면, 여타 종교의 부흥회나 49제 각종 행사에 불편함에 잠못이루어 토해야 정상이지 않을까? 또한, 특정인의 광팬(狂fan)들이 그들이 우상숭배? 하는 '스타'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함께 기뻐하는 것에서 종교적 현상이라고 지칭하는 것은 우습지 않은가? 운동분야에서 김연아 선수가 요즘 그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늙수그레하고 음침한 양반들은 침을 흘리면서 입맛을 다실 지도 모를 일이다. -馬교수? 참고- 사실 스타에 대한 광팬의 반응은 광신자를 넘어선다고 봐야한다. 광팬 >> 넘사벽 >> 광신자 정도로 간극이 크다.

    *넘사벽: 넘을 수 없는 죽음死의 벽

    뇌에서는 어디에 중독이 되었든지 간에 비슷한 반응을 보일 것이다. 약물, 도박, 게임, 스포츠, 스타 등등

    그렇다고 이들을 같은 부류로 묶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따를 것이다.

    보닌은 일련의 지지세력들의 열광이 종교적 현상으로 보기 보다는 지적 부재 상태의 대중들이 지식을 학습해 가는 과정으로 보고 지식학습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
    ※ 지식에 대한 갈망을 높이려면 어떻게해야 합니까? 그러자 스승은 제자의 목을 물속에 쳐박으며 숨쉬기 힘들게 하였다. 잠시후 제자는 발버둥치며 간신히 빠져나왔을 때, 스승은 … ‘보아라 지금처럼 공기에 대한 갈망이 있듣이, 지식에 대한 갈망을 가지면 되느니라’

    지식, 지혜 모두 유사한 표현이다.

  137. 황구라 사태 : 과갤, 브릭, 사이엔지 드나들며 느끼기에 ‘아 이런 똑똑하고 개념찬 젊은 과학자들이 있기에 나라의 미래가 있는 거다’ 싶은 것이 참 든든했습니다.

    광우병 쇠고기 사태 : 상당수의 과학전공자 특히 회의주의자들이 인간광우병의 위험성은 과장되었으며 국민들의 반응은 과열이라 지적하더군요. 공중보건, 국민건강, 검역주권의 문제로 봐주지도 않고 확률이 어쩌고 허구가 어쩌고 정치적 이용이 어쩌고. 예, 뭐 좋습니다.

    넓은 운동장에 지뢰가 하나. 이것저것 가득한 냉장고 안에 독묻은 먹을거리가 하나. 탁상 위 확률을 실제 사람의 삶에 대입할 때의 차이에 대해 그게 왜 다른 이야기인 지 수긍하지 못하는 이들. 막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지점을 거래의 대상으로 삼고, 국민을 기만하는 정부의 태도를 보고서도, 과학적으로 탁상 위 확률이 이러저러하니 정부에 반할 필요까지는 느끼지 못하겠다며 촛불에 그저 냉담했던 이들. 가방끈과 쉬어빠진 먹물로만 남는구나, 싶었습니다. 상황이 황우석 사태와는 다르다고는 하나, 과학전공자들은 더더욱 정밀하게(?) 정부에 분노할 것이라 예상했기에, 실망에 낙심에 반발까지 느끼게 되었는데요.

    제가 김우재님을 처음 발견(?)한 것은 바로 이 시절이었습니다. 어느 블로그인가 광우병 관련 포스팅에 달린 댓글. 과장 과열로만 호도하지 말자는 의견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호감을 갖게 되고 주목하게 되고, 이후 민노씨님과 주거니 받거니 친분 나누시는 모습도 보기좋았고, 초파리 글도 재미있게 보았고요. 과학이라는 일견 차가운 학문의 세계 속에서 따뜻한 사람의 마음과 눈을 견지해나가는 양반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제 한윤형님의 “정말로 미네르바 밖에 없는가?” 라는 글을 보고, 이어서 김우재님의 “자본주의라는 종교의 예언자, 미네르바” 글을 연이어 보면서 참 허탈했는데요. ‘아이고 이 양반들 이 시국에 또 내 먹물 진하지 이러고 있네’ 싶었습니다만, 바로 또 이런 대박 글을 올리셨네요. 본인의 스탠스라며 요약해놓은 내용을 참조하자면 거의 자해 수준의 결과같습니다. 시리즈물로 가겠다고요? 과학계의 지만원, 과대망상. 편집증. 이런 말들이 떠오릅니다. 평소에 느껴온 호감에 반전이 너무 심한 나머지, 머리가 다 띵하네요.

    미네르바를 사람들이 왜 인정하고 따르고 신뢰하는 지, 사람들이 미네르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소화하고 있는 지 제대로 파악하지도 느끼지도 못한 상태이십니다. 줄기교가 여기 왜 나오니요. 시사360을 능가하는 굴욕이네요.

    이명박과 황우석과 미네르바. 분명 한데 놓고 언급해볼만한 대상들이기는 합니다. 어찌되었건 상당수의 대중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다는 공통점이 있으니까요.

    사람들을 너무 없이 보고 계십니다. 무시하지 마세요. 비록 실상은 내리 발리고 있을 지언정, 사실상 목줄 매여 그저 끌려가고 있을 지언정,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저 막가파 정부를 버텨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버젓한 구심점 하나 없이 말이죠.

  138. 미네르바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언론 사상의 자유를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말이 정권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정부의 물리적인-협박을 포함한-탄압에 더해 명박알바 뉴또라이들에 의해 정치적으로 왜곡되고 있습니다. 이 지점이 미네르바와 반명박대중의 접촉점이 될 뿐입니다. 그가 “맞는 말을 했”기때문에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지요.

  139. 뭐든지 손가락만 쳐다보는 인간들..
    지 버릇 개 못줘 여기서도 손가락만 뚤어지게 쳐보고 있구나.
    광신도란 말 들어도 쪽팔린 줄도 모르고
    어리버리 삽질만 주절주절…. ㅉ

  140. 자극적인 표현과 단어선택이 인상을 찌푸리게 되네요.
    결론으로 이끌어가는 논리도 억지스런 단정이 많아 공감도 가지 않고..
    미네르바와 황우석의 차이, 미네르바 신드롬과 종교적 신앙의 차이..
    글싸지르기 전에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적으시면 좋겠습니다.

  141. 대단하네요.
    생물학자님이 질타하는 대상이 죽창만 안들었을뿐
    행태는 홍위병과 흡사한 부류인데 걍 맞짱을 뜨셨군요.
    댓글으로나마 응원을 보냅니다.

  142. 저 추천수의 상당수가 이 양반같은 시각일 거라는데 1,000 원 겁니다.
    김우재님, 이제 속 시원하신가요?

  143. 땡큐~ 님이 아니었다면 추천 까먹을뻔 했시오.

  144. 광신적인 종교 현상에 대한 생각은 수긍합니다만,

    미네르바 신드롬이 여기에 해당될 정도로

    “몰지각하고” “감정적이며” “단순추종적인” 것으로 본다는 건 넌센스입니다.

  145. 미네르바라는 현재의 이슈를 과거부터 진행해온 ‘한국인의 광신성’이랑 엮고, 덤으로 황우석 사태를 언급… 이거저거 짜집어서 논거를 완성하시니 분명히 헛점은 있는데 헛점으로 위장한, 속어로 ‘떡밥’이라고 부르는 부분이 참 많군요. 떡밥을 문 ‘광신도’ 여러분에 대해서는 뭐… 저도 할 말이 없네요.

    정말로 한국인의 광신성을 주제로 삼고 싶으셨다면 황우석이 아니라 뉴라이트의 역사교과서를 언급하셨어야 합니다. ‘좌든 우든’이라고 해놓고서는 우가 하나도 없으니, 이것이 바로 헛점이죠. 글의 진정한 주제가 제3의 무언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글을 쓰셨으니, 이런 비난은 각오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표면 자체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만.

  146. 진짜 무지의 극치를 보여주시는 당신 덕에 오랜만에 시원하게 웃습니다 당신같은 사람도
    연구직에서 일을 한다니 하하하하하 이거야 말로 넌센스죠 자신이 마음대로 판단을 내린걸
    구태여 자극적이고 비관적 그리고 비판적으로 글을 남겨서 조회수라도 올리고 싶었나요?
    인생을 좀 똑바로 사세요 부끄럽지 않으실려면

  147. 글을 잘읽었습니다

    다만 일방적인 분류이고 미네르바 같은경우는

    대중의 지지를 얻기위해 글은 쓴것이 아니고

    또한 정보에 어두워 정확한 예측을 못하는

    일반국민들에게 전문가의 의견과같은 의견을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서 미내르바에

    의견 대로 이루어져서 사람들은 열광했습니다

    그런데 님의 주장에는 약간에 우리나라의 광신적인

    믿음을 비판하기 위해쓰셨는데 다만 미네르바는

    사람들에게 받은 인기를 이요 할생각도안하고

    자신의의견을 쓰는데만 글은썼기때문에 광신도 적인

    믿음 문제를 이야기하기에는 쫌안어올리는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148. 이 일련의 상황은 한국이 아직도 얼마나 아마추어인지를 보여주고 있네요. 근데 말하고 있는 광신의 본질이 뭔지가 좀 궁금하네요. 어떻게 나쁜 것인지… 이 부분이 설득력이 약하네요. 위 글의 핵심일텐데요. 거기에 대한 논의가 없으면… 미네르바에 대한 맹목적 의지에 대한 것이라면 뭐 동의합니다. 근데 그건 너무나 상식적이잖아요… 이 상황에 맞지 않은 너무 큰 잣대를 사용하신 것 아닌지…

  149. 언어도단입니다.

    전혀 맞지도 않는 비교대상을 놓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는군요

    황빠는 그래도 우익이라 생각합니다. 나라 걱정을 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 자기들이 보수우익이라고 외치는 자들은 그게 어찌 보수 우익입니까? 단지 미국이나 일본에 붙어서 사는게 참 행복이라고 우기는 자들이지..

    그리고 황우석과 미네르바의 사건은 별개의 사건이지 어떤 종교적인 게 없는겁니다.

    황빠를 보십시요…그들의 배움의 깊이를 보시란 말입니다.

    황우석은 사기를 쳤는데…사기가 음모라고 무조건 믿는것이고…

    음모론이라고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들은 정확한 수치와 과학적 근거자료를 가지고 말한것입니다.

    미네르바님은 자기만의 수치와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고 그 나름의 판단을 내렸던 것을

    사람들의 판단에 옳다고 생각해 믿는것입니다.

    둘의 사안은 전혀 별개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님은 그걸 어떤 종교적 ..광적으로 표현하고

    그런 사람들을 역겹다고 표현한것임이 하나의 한계로 남아있는것 같군요..

    다시한번 잘 생각하시고 판단하시길…

  150. 뭐 신중한 비판자인 줄 알았는데
    정말 빈 소리로 가득 찼군요.
    글쓴이 생각에 스스로 맞는 것일 뿐,,,

  151. 핑백: 벵쿠부어@#
  152. 자기가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다..라고 하는 놈치고..
    정말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놈 못 봤다..
    아.. 그냥 그렇다고요..
    글쓴이가 뭐 어떻다는게 아니고

  153. 사기꾼 황씨는 그 사기행각이 백일하에 드러났고..
    아직도 황씨에 메달리는 사람들은 뭐 그냥 그렇게 살던가..
    그걸 미네르바랑 연결하길래 뭔소린가 해서 와봤다만..
    그다지 읽어볼 가치도 못 느끼겠다..

  154. ‘자본이라는 종교’가 아니라 생활이라는 존재의 차원에서 시작되는 거거든요.자본이라는 사이비 종교가 있다면 교주는 명박이겠죠. 미네르바는 교주의 명령을 거스른 이단안 거고.
    지금 상황은 미네르바에 대한 방어가 사상표현의 자유에 대한 방어가 되는 겁니다. 이명박정부의 저열함에 대한 저항을 모을 상징적인 사건인거고, 명박정부의 무능력을 끌어모은 종합선물세트같은 것도 되는 거죠. 이런 당연한 꺼리를 대한, 이정도 시민의 저항을 종교적 광신으로 말한다면, 명박이가 대통령이 된 그 시점에서 이나라는 구제불능의 파시즘 국가로 전락했어야 마땅하지 않나요?
    …..
    ㅋㅋ 아시리라 믿지만…아직도 노빠라는 단어의 부정적 인상을 들먹여가며 말하면 만사형통인줄 아시는 노까신가요? ‘황우석이 민족의 영광 더 잘먹고 잘살기를 얘기했지만’..이란 말을 하는 분이 자본이라는 종교… 운운하는 건 코메디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어디에 어떤 면이 종교적 광신인지 한마디 언급도 없는 글에 대고 술자리 맞장구치듯 박수치는 모양이라니….
    황우석이 우익이라는 둥,황빠가 노빠라는 둥, 그래놓고 자본이 종교라는 둥,선량한 시민논객이라면서 노빠책임이라는 둥…그러면서 정권의 저열함이 원인인 건 일언반구 언급도 없고… 이젠 이런 식으로 두서없이 틀린말조차 짜집기하는 알바들이 나올 적절한 타이밍에 나쁜 리플이군요.

  155. ……………

    적절한 타이밍에 좋은 글이군요.
    자본이라는 종교와 그 광신도들(물론 그들 대다수들도 희생자이긴 합니다만…)이
    미네르바라는 한 선량한 시민 논객을 종교적 예언가이자 경제 분야의 황우석으로 만들어버렸군요.
    여기엔 노빠들의 책임도 큽니다. 그들은 본래 한 인간에 대한 종교적 광신을 보여왔고,
    다음 아고라를 주도하는 건 그들이니까요. 당연하게도 황우석 사태때 극렬하게 그를 추종한 것도 바로 노빠 집단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의 글은 좀 감정적이로군요.
    “미네르바’라는 아이디로부터 적어도 헤겔을 샘나게 할 어떤 강렬함을 바란 것은 나만의 작은 바람이었다.”
    요런 대목에서는 비아냥밖에 안 느껴집니다.

    글고 황우석은 ‘조국과 민족의 영광’, ‘더 잘 먹고 잘 살기’를 얘기했지만,
    미네르바는 위기에 처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를 얘기했습니다.
    민족이고 국가고 소용없다고 하면서..
    그 점은 분명 황우석과 다릅니다.
    물론 아시리라 믿지만…

    ………………

  156. ————-

    어제 댓글을 달고 지금 와보니 벌써 추천수가 500을 넘었네요. 공감하는 분이 많으신가 봅니다.

    님은 종교적 색채를 화두로 미네르바 본인이 아니라 미네르바로 인해 야기된 사회적 현상을 비판하셨는데, 전혀 일리가 없는 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님의 견해는 상당히 경직된 이해방식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사실에 의거한 예측을 종교집단의 절대화한 예언으로 곡해하신 것도 그렇고, 또 사회가 물신주의로 팽배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비약해서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살면 누구나 다 자본을 종교로 섬기는 것이라는 주장은 어폐가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러니 보다 정확하게 말하려면 ‘자본이 종교가 된 사회’가 아니라 ‘자본이 종교로 행세하는 사회’라고 해야 맞겠지요. 이건 비슷한 말 같지만 내포된 의미는 전혀 다른 말이니까요.

    글 중간에 풍류를 언급하신 건, 님 자신의 개인적인 지적 편력이라고 봐야 하니까 별달리 코멘트할 것은 없습니다만, 님 말대로 풍류도가 종교갈등을 예방했다라고 한다면 그건 크게 나쁠게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종교적 색채나 성향이라는 건 인류에게 보편적인 것 아닌가요? 오히려 님이 서구 이성주의와 과학문명에 익숙한 나머지, 우리 삶의 종교적 품성을 유별나게 의식하는 거라고는 생각해 보지 않은건가요? 물론 지금 시대를 사는 다수의 청장년 세대들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할테지요.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어울리지 않는 황우석을 비롯한 이런저런 사례를 들어, 미네르바에 우호적인 세태를 마냥 일반화시켜 종교적 테제로 옭아매는 것 또한 조심해야할 태도가 아닐까 싶네요.

    ————-

  157. 글 잘 읽었습니다..많이 공감이 가는군요..풍류란 용어에 조금 의구심은 갔지만..글을 읽다보면 풍류란 용어를 어떤뜻으로 사용하셨는지 이해가 가고..종교적으로 몰아가는 우리들의 성향을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아 감명이 깊었습니다. 미네르바가 가리킨 달을 보는게 아니라 손가락을 본다는 표현이 참 멋지군요..예전에 고전에서 읽었던것 갈은데..여러가지 다른 말로 표현 되지만 풍류라는 말씀으로 표현해주신..우리사회의 현상에 대해서 깊이있는 성찰 잘 보고 갑니다..

  158. 여기 지독히 반 범세계적 국가관을 가진자가 있었고나.
    현존 지구는 모든사회가 국가관으로 조각조각 뭉처진 얽힌 덩어리로 살아가고 있는 땅인데
    이 작자는 도무지 어느편에도 서지 않고 자기의 독설적인 주장을 펼치고 자기의 뜻에 맞지 않으면 오해전락 용어도 서슴치 않고 …
    대저 인간이란 동물적인 존재여야 자연적이지 문명화를 이룬다는 자체가 지독히도 비 자연적이란걸 모르지는 않을텐데
    문명속에 살면서 신인양 마구 평론적으로 모든 다른 개념들을 등가적으로 치환시키려드는
    이 작자를 비 국가적 통치남용자로 낙인 찍노라 !

  159. 국민들이 하도 멍청하고 공부할 줄 모르고
    뭔일하나만 있으면 호들갑만 떠는 무식한 것들이라 그렇죠..

    이런것들이 호들갑떨면서 이명박 찍어서 나라꼴이 아수라장이군요. 참.

  160. 제가 보기엔 충분히 해볼만 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대중들, 미련하잖아요?

    우리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닌 건 분명하지만, 우리나라 대중이 미련한 건 사실이죠.
    호들갑 떨지 말고 자기 밥그릇 잘 챙기라는 미네르바 글을 보고선 온갑 호들갑은 다 떨고 앉아있는 사람들을 보면, 평소 여기저기 휩쓸리는 데엔 도사인 대중들에 대해 진력이 있던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글쓴이같은 생각 할 수 있지요.

    나는 아니라는 분들, 우리는 안 그렇다는 분들, 네 당신들은 안 그러할 지 모르나 글쓴이가 하는 말처럼 손가락만 쳐다보는 사람도 분명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가 하고픈 이야기는 그런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깨우쳐지길 바라는 것이겠죠. 미네르바를 경계해야 한단 말이 아니라.

    아 물론 보는 이들의 비위가 상할 수 있는 글인건 확실하네요-.-

  161. 아직도 한나라당이 지지율1위라네요..독재자의 딸이 차기대권1위 후보이고…
    얼마나 처절하게 당해야 본질을 파악할까요..
    우리동네 구멍가게 문 닫았습니다.. 활인마트나 백화점보다 비싸다고 투덜 거리던 분들.. 당장 급할때 차타고 멀리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을 보고서야.. 조금 비싼 구멍가게 가 아쉬운 모양입니다..

    아픈 역사라도 되풀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답답하네요..

  162. 핑백: cokeholic
  163. 핑백: 7번가 까페
  164. 별로 토론의 댓글을 달고싶은 생각이 안드는 쓰레기글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좃선의 김대중이나 조갑제 딴나라당의 전여옥의 아집과 정직하지 못함이 많이 닮아있다.
    이 댓글로 나는 광신도가 된것인가? 음.
    그리고 저 추천수는 무엇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내가 지독한 난독증에 걸린것인가.
    아니지 추천하지 않은 사람의 수를 생각하자.
    역시나 세상은 그들로 인해 돌아가게 마련이다.

  165. 댓글을 보아하니 잘 걸렸다는 반응이 대다수군.
    충분히 개연성이 있는 합리적 해석에 대해 발끈하면서 들러붙어 있는 모습이라니
    우리의 그 허겁지겁 불타오르고 식어버리는 근성은 아직 여전하지 않은가.
    솔직해져야 한다. 자신을 움직이는 동인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166. 덧붙이자면 작은 문맥에 매달려서 전체를 오해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꼭 이해력이 떨어지는 부류들이 한 단어와 문장을 가지고 전체를 해석하려 든다.
    그건 글쓴 의도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일 뿐이다.
    당신들이 이런 데에 댓글 다는 것들이나 다시 한 번 곰곰히 씹어보고 맛보기 바란다.

  167. 나약하기 때문에 이것두 저것두 믿어보는 겁니다. 자신의 길에 대해서 자신이 있다면, 그렇게 휘둘리지 않겠지요. 지금, 대한민국에 미네르바같은 사람이 나왔고, 또 그 사람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무엇엔가라도, 분노를 표출시켜야 하고, 누군가라도 동병상련의 아픔을 나눠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이 님에게는 역겨울지는 몰라도, 저는 가엾게 느껴집니다.

  168. 프로그래밍하는 사람 중에서 이런 말이 있다.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은 바보도 할 수 있다.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

    같은 뜻이라도 어려운 말을 쉬운 말로 바꾸는 것이 천재와 바보를 판가름한다.
    흔히들, 이렇게 하고 있다. 천재는 바보와 종이 한장 차이라고…
    그렇다. 그 종이 한 장 차이가 매우 어렵다..

    글쓴이도 본문에서 밝혀 듯이 일반인이 미네르바에게 열광하는 이유가
    어려운 경제 지식을 쉬운 말로 풀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경제 교수도 못하고, 경제 학자도 못한다…
    그들은 어려운 경제 지식을 어려운 말로 풀어내는 것밖에 못한다..

    어려운 말을 어렵게 풀어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어려운 말을 쉬운 말로 풀어내는 것은 아무나 못한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미네르바에 열광한다.

    그런데… 왜 글쓴이는 ‘어려운 말’로 미네르바에게 열광하는 일반인들을 ‘광신도’라고 하면서 비난을 하는 것일까?

    미네르바의 이야기는 전혀 새로운 것도 아니지만, 어려운 경제 지식을 나열하는 것에 지친 사람들은 새로운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글쓴이는 이해를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글쓴이는 경제 지식에 해박해서 그 어려운 이야기를 다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그래서 자기에게 열광하지 않고 미네르바에게 열광하는 사람들을 ‘광신도’이라고 하는 것일까?

  169. 과학에 대해 조금씩 공부하는 상황인데.. 김우재님 글은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약간 맛이 간 녀석들이 입에 걸래를 물고 다니는데 아랑 곳 마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김우재님 글은 합리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이 돋보입니다.

  170. 1+1=3이라는 인간이 (1+1)*3=? 에 대해 제대로 답을 내줄까?
    그래 그런거 봐주고 나서! 우중이라면서 비웃는 급진적냉소뉴또라이가 민주주의를 이해할 수 있을까? 니가 이해했다는 전체가 어디까지 너그럽고 관용적인지 궁금하기 짝이없네 그래.
    문맥이 어쩌구 전체가 어쩌구 주절거리면서 뉴또라이 티내지 말고 “니가 생각한 전체”를 주절거려봐. 저런 논거들를 따라가서 이해한 너의 전체가 어떤 것일지 심히 궁금하다.

  171. 난 사실 급진이란 말을 좋아한다. 케케묵은 꼴통에게 소생의 생명력이 수혈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데 말만 급진이지 눈꼽만한 혁신은 없고 온통 저질적 이기적 절망적 비난만 난무하면, 꼴통 중의 꼴통이자 급진 꼴통이다. 이 시대에는 그런 꼴통이 없어서 천만다행이다. 학자는 학문적 성취로 말을 한다. 다윈, 아인슈타인, 노벨, 파스칼 등등 인류 문명을 바꾼 학자들은 자기 이야기할 때 늘 겸손했다. 최근까지도 노벨상을 받은 학자들은 한결같이 겸손하다. 어느 일본 학자 친구는 바보로 보일 정도로 겸손하다. 노벨상도 개근상 정도로 여기는 듯 보인다. 남을 거론할 떄도, 학술이 아니라면 최대한 경의를 표하는게 이들의 공통점이다.

    어쩌다 뒷걸음치다 발견한 학문적 성취에 목매야 하는 찌질이 학자들은, 본색 발각이 겁나서 온갖 해괴한 짓을 해단다. 그것도 과학의 이름으로…. 그 대표적인 인간이 게놈프로젝트 인기에 편승해서, 학문적 성취가 아니라 오직 주댕이로 명성을 추구한 ‘이기적 유전자’ 덩어리인 옥스퍼드 교수이다. 학자가 아니라 웅변가이자 소설가다. 사람이름으로 호칭하는 게 창피할 정도다. 남을 까대는게 주제가 아니니, 이쯤 끝내겠다.

    학문적 주장과 도전과 용기를 기대하고 혁신을 갈망하는 심정에서 몇가지 말하고 싶다. 학자가 남을 까대는 경우는 오직 학술적인 충돌이 있을 때 뿐이다. 인신공격을 하면 안된다. 더구나 있지도 않은 모함과 왜곡과 음해로 약점을 만들어내며 남을 까대는 것은, 학자로서 쓰레기이고, 인간으로도 이미 유기된 자이다.

    만약에 멀쩡한 황박사의 업적에 부정적 소문을 확대 생산하고, 광우병 공포를 일으켜 정직한 국민의 가슴에 온통 추악한 의혹과 불안감을 부어놓은 인간이 그런 적 없다는 듯, 태연하게 안면 바꾸면서 미네르바의 주댕이가 새로울 것도 없으며 대중의 한심한 작태를 통탄스럽다 조잘대는 일이 벌어지만, 이게 무슨 이런 황당한 세상이 있는지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 찌질이 학자는 우리나라에는 한분도 없다. 천만다행이다. 고귀한 교주의 발톱에 낀 때에 현미경을 들이대며 거품을 문다면, 발톱때 전문가이지, 종교연구가는 아니다. 미네르바를 까대는 반전으로 희열을 느낀다면, 노란토끼의 위장이 진정 뭔말인지 곰곰 생각해야 할 것이다.

    학문적 업적이 뭔지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일은 그 분야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남이 성과 내는 꼴을 도저히 참지 못하는 급진들은 그 어떤 기존 가치도 철저하고도 급속하게 파괴하는 것을 혁신이라고 외친다. 그렇게 다 때려 부수면서 늘 ‘새 계획이 있다’고 주댕이만 나불댄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폐허를 만들어 그 복판에서 여전히 ‘다른 방법’이 있다고 중얼댄다. 아마 눈을 감는 순간에도 ‘계획’을 지껄일 것이다.

    주가 500의 공포심이나 험난한 명박 시대에 즐거워하는 속인을 싸잡아 비난하면서, 고상한 어휘로 포장된 저질욕설을 뱉어야만 숨을 쉬는, 학문적 업적이라곤 소 뒷걸음치다 발견한 광우병 공포심 밖에 없는 사람이 있다면, 미국 쇠고기가 국민에게 확산되는 지금쯤에는, 한시바삐 청산가리를 준비하여 우연히 미국고기를 씹는 불상사에 스스로 대비해야 할 것이다. 그게 학자로서의 흔들리지 않는 논지를 지키는 순수한 학문적 자세이다. 그리고 그러한 충성과 열정과 겸손한 자세가 노벨상을 불러온다.

    학문적 자세를 논하면서, 늘 혁신과 새로운 발견, 나아가 창조까지도 살아 숨쉬는 이런 곳에서, 이런 난삽한 글이 있으면 안 되겠지만, 학자의 길을 걷고자 하는 젊고 활기찬 진정한 용기를 지닌 젊은이들에게 행여나 이런 꼴통스런 찌질이들의 학자들의 모습을 닮지 않도록 안내하는 것도 필요하리라 본다. 아마 이곳에 들르는 분들이 그렇듯이, 이 시대를 이끌 진정한 학자가 이 글을 볼 것이라 믿는다.

  172. 의미없는 맞는 말이지요.

    초파리가 되거나 초파리를 바라보거나 둘 중의 하나

    의미없을래 아니면 맞을래?

  173. 바로 위에 비난을 달고 있는 그런, 사람들의 반응의 양상에 있어서, 황우석 사태와 미네르바 사태의 본질은 광신 종교적인 색채를 띤다는 내용인 거 같은데… 무섭군요.

  174. 핑백: SCRIPTA MANENT
  175. 한동안 블로그 닫았다가 얼마전에 열었습니다.
    트랙백이 혹시 걸렸나 싶어서 왔는데, 헤헤, 걸렸네요.
    건필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176. 한동안 블로그 닫았다가 얼마전에 열었습니다.
    트랙백이 혹시 걸렸나 싶어서 왔는데, 헤헤, 걸렸네요.
    건필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17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현재 미네르바 광풍이 불고 있고, 이 사람이 지식이 없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은 명확하나, 이 사람의 말이 언제나 옳을 수는 없는데 이 사람의 말이라면 무조건 맹신하는 현상에 대해 날카롭게 꼬집으신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사람에 대해 약간의 회의라도 보이면 바로 반대 댓글 일색이 되는 점도 꼬집으신 것 같습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들도 마찬가지군요.

    저는 미네르바의 신원을 파악하는 등의 정부의 행태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비상물자 비축해라 어쩌고 하는 미네르바도 그닥 믿음이 가지 않는군요.

  178. 음..특별히 이땅의 사람들의 특성이라기보다는 대중의 일반적인 특성 같군요. 히어로의 존재라는건 보통 일반 대중에 자신의 무력감을 잊고자 희망을 어느 한 대상에 투영시켜 특별하고 넘어갈수 없는 존재로 승화시키는 것 아닙니까. 대중 자체가 미련하다기보다는 스스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을 잃었다는 증거로 볼수가 있지요.
    그리고 대중은 원래 미련한게 정상입니다. 정의가 어떻든 배가 부르고 미래랑 당장에 먹고 사는데 걱정 없으면 사회체제에는 별로 불만을 안갖는게 일반대중입니다. 불합리함이 자신에게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피해가 오는걸 본인이 인지할수 있으면 모를까. 때문에 사회활동의 최우선은 대중들을 대상으로한 계몽활동입니다. 대중을 미련하다고 제치고 앞에서 설치는건 소영웅주의 사이비들일뿐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민중운동은 그동안 빨간색으로 덧칠해져서 금기시 되어왔기 때문에 그 계몽을 가로 막혀왔습니다. 그게 우리나라 대중이 이런 수준인 이유입니다.
    사실 대중에게 많은 기대를 해서는 안됩니다. 대중이 바뀌어야 세상이 바뀌는것이기 때문에 대중을 계몽하려고 노력하되 안바뀌면 그냥 그렇게 살라고 냅두는게 제일입니다.

    뭐 한마디로 말하자면 종교적인 요소가 있는건 맞는데 저것이 우리나라 대중들만의 특별한 속성은 아닙니다. 다만 대중의 사회적 좌절의 깊이를 가늠해볼수 있는 지표일뿐입니다.

  179. 그리고 미네르바 현상은 그리 부정적으로 볼것도 못되는것이 과거 몇몇 사례 같은 경우, 특히 황우석과 이명박 같은 경우에는 자신들의 입지를 위해 사람들의 그런 열망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선전하여 자신을 알리는 도구로 삼고, 또한 그런 행동들이 사람들의 열망을 강화시켜주었는데 비하여 미네르바는 그럴 의도는 물런 없고 사람들의 현실에 대한 좌절에서 오는 욕구나 열망을 반영하지도 또 부추기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지나친 우상화를 경계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굳이 부정적으로 보자면 미네르바 본인보다는 물에 빠진사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현 상황이 문제인것입니다.

  180. 핑백: SCRIPTA MANENT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