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런 경제 파국들은..

돈 놓고 돈먹기가 가능하기 때문이 아닌가? 정당한 노동없이 공인된 도박을 통해 자본이 자본을 낳는 이런 비정상적이지만 모두가 어쩔 수 없이 용인하는 괴물 때문 아닌가? 내가 무식한 건가? 이런 구조가 결국 자멸하고 만다는 예측은 틀린가? 에라..그냥 맑스의 말이 옳기를..

24 thoughts on “결국 이런 경제 파국들은..

  1. 공매도라니…게다가 돈을 가지고 권위를 획득한 후, 일부러 시장에 정보를 흘리고 공매도를 하다니. 투자는 해당 기업의 발전을 위하는 거..이게 초등학생들도 아는 거 아닌가? 썩어도 이제 너무 썩었다. 펀드하고 증권한다는 인간들과는 상종도 안하리..

  2. 은행은 안전한 금고를 위장한 남의 돈을 가지고 장난치기 위한 피라미드죠

  3. 은행사..은행의 기능 및 철학적/윤리적 함의를 다룬 논문은 없는가? 국외에는 꽤 있는 듯 한데…학문적 빈곤성..

  4. 엇. 안녕하세요 (__) 금융에 관한 책들 좀 뒤져 봤습니다. < 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 이 책 말고 부의 기원이나 미네르바가 그리도 추천하는 책도 좀 봐야겠고..이 쪽 바닥엔 책이 참 넘쳐나는군요!

  5. 그러니까 결국 고리대금업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증서들이 상품이 제한하는 통화량을 뻥튀기했고, 모든 비극은 여기서 부터 비롯된거 아닌가? 케인즈는 이걸 분석했을 테고. 뭐 일반이론 읽어 본후에.. 그나저나 시작이 잘못되었고 없어도 되는거면 지금이라도 없애야지..

  6. 아나….시대정신2도 그렇더니 동네수첩이라는 이놈도 결국 황빠에 신비주의자야? 네사라? 은하연합? 좀 상식적이고 현실적으로 풀면 안되는거야?

  7. 동네수첩 보아하니 시대정신2에서 하는 얘기랑 지역화폐 아이디어 짬뽕아냐? 뭐 조금 좀 볼라하면 다들 이리도 신비주의에 광기가 넘치는지…고진은 그러지않길..트랜스크리틱? 읽어본 분 손!!

  8. 정말 오랜만에 보는 김우재님의 댓글로 혼자 놀기(?)
    (이 블로그를 알게된 계기도 누군가 “블로그에서 주인장이 혼자 댓글달면서 노는 블로그”라는 식의 소개가 재미있어서 왔었는데 말이죠 ㅎㅎ)

  9. 옆에서 구경하던 내가 화나네요. 님의 블로그에 가봤더니 님 역시 혼자 놀고있더군요. 남이하면 혼자노는거고 지가 하면 대단한 의견이라도 제시한건가요? 어처구니가없네.

  10. 빡시게//뭐라 쳐 씨부리쌌노?-_-
    저는 제 댓글을 ‘우호적인’ 입장에서 쓴 겁니다. 전 김우재님의 블로그 글이 마음에 들어서 RSS구독까지 하는 사람이고, 제가 미처 하지 못하는 접근과 날카로운 시선을 좋아해서 종종 댓글으르 달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김우재님의 옛날 글들에는 방문자가 댓글을 따로 안달아도 김우재님이 생각 날 때마다 댓글을 통해 메모하듯 생각을 적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전 그것을 굉장히 즐겁고 좋게 봤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거의 분 단위로 생각을 댓글 형식으로 주욱 남겨 놓으셨길래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한 말입니다. 왜 주인장님 별 말씀 안하시는데 나서서 대신 화를 내 주시는지 이해불가입니다.-_-

    김우재님이 지금이야 조금 시사 관련 글 쓰시면 폭풍처럼 많은 분들이 달려들어 댓글을 남겨 주시지만, 초창기에는 남들이 보기에 좀 이해하기 쉽지 않은 난이도 높은 글(특히 전공 관련)을 종종 남기셔서 감히 댓글을 다는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김우재님은 꿋꿋이 뭔가 생각이 나면 댓글의 형태로 메모를 하셨고, 이승환님이 http://www.realfactory.net/667 에서 재미있는 추천을 해 주셔서 꾸준히 들르게 된 겁니다.

    뭘 좀 알고 욕을 하려면 하라구요-_-;;

  11. 아…그리고 김우재님에게는 따로 죄송…
    새벽에 기분 전환 삼아 돌아다니다 댓글보고 좀 욱해서;;;

    기분 나쁘시면 댓글 지우셔도 상관 없습니다;;

  12. 난 단지 님도 역시 혼자놀기 하고 있음을 알려주기 위한 것인데 대신 화내준다니? 님이야 말로 알고 욕을 하라구요 -_-;;

  13. 아 놔-_-;;;
    남이사 혼자 놀던 말던 왜 빡시게 상관이신데-_-;;;

    내가 뭐 김우재님 혼자 노신다고 뭐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 블로그에서는 혼자 안논다고 자랑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처음 쓴 댓댓글은
    “옆에서 구경하던 내가 화나네요. 님의 블로그에 가봤더니 도가가 어떻고 뭐라 씨부린 글에 아무런 댓글도 없더군요. 결국 님도 혼자노는거 아닌가요? 남이하면 혼자놀기이고, 지가 하면 대단한 의견 제시?? 어처구니가없네”
    라고 썼다가 도중에 말을 바꿔놓고(씨부린 이라고 써서 신봉선 흉내좀 내 봤다) 다시 한 번 뭐라 쳐 씨부리쌌노?

    티스토리에 쓴 댓글이 기록으로 남아서 가져왔다.

    김우재님에게는 거듭 죄송…email주소나 블로그 주소라도 있었다면 남의 집에서 꼴사나운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아닌데;;; (댓글 날려버리셔도 상관 없습니다.-_-)

  14. ㅋㅋ 상대해 주니까 기분 째지냐?-_-/

    너야말로 빡시게 신나냐?

    (이걸로 더이상의 댓댓글 없음. 김우재님에게는 죄송x구골)

  15. 싸웠으면 화해도 해요들~ 그리고 싸우셔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발전하는 싸움판을 보고 싶다는..

    빡시게/ 왕님 사이트에서 노시던 그분 맞죠? 학타고 노시는 모습 자꾸 보이시면 안됩니다. 인터넷 중독은 무서운거예요.

  16. 김우재 /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안그럴께요. 학교보단 거기서 노는게(?) 낫더라구요. 아무튼 노는걸로 비춰져서 억울하지만 공부하기 위해서 자리깔았던거였습니다. ㅡ;ㅡ

  17. 빡시게/ 나름 재미있었으요~ ㅋㅋ 인터넷 하면서 이런 재미도 종종 있어야지요. 자주 있으면 거시기하고
    대인배 김우재님/ 거듭 죄송. 특히나 ‘발전하는 싸움판’이 못되어서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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