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급진적 생물학자 (2008-2011), 아카이브 (2002-2013)

명박 한방에 보내기

제2 롯데월드 신축공사는 진보는 대놓고, 보수는 속으로만 명박의 흉악함을 분노하고 있는 사안이다. 공사가 빨리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거기에 전투기 한대 꽝하고 떨어졌으면 좋겠다. 다시는 명박과 같은 인물이 대통령이 되는 일은 없으리라. 보수와 진보는 하나가 되리라. 완벽한 시나리오..
  1. 아니다. 보수가 나섰단다. 오예~http://www.dailian.co.kr/area/news/n_view.html?t_name=dc_news&id=12616 멋지다 지만원~~ 결집하라 보수!!

  2. 김우재님의 시나리오에 동감합니다.
    비행기가 추락해 봐야 이명박도 정신차릴 것이다.

  3. 지엽적인(?) 빌딩문제보다는 4대강 정비사업(?) 쪽이 더 문제인듯 싶네요

  4. 그 지엽적으로 보이는 문제를 전략적으로 잘 이용하면 역사를 바꿀수가 있지요.

  5. 지엽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ㅎㅎ 핵폭탄이냐 수소폭탄이냐의 이야기…;;;

  6. 4대강 정비는 <명박이 두려운 이유>에서 밝혔듯이 결국 명박에게 유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건 그냥 이슈화를 안하는게 유리한데 시민단체들은 거기에 올인..

  7. 똑같은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 사이에도 이런 수준차가 나는군요. ㅡㅡ

  8. 어차피 바보는 펄펄 끓는 물에 손을 직접 쑤셔넣고 화상을 입고 나서야 비로소 물의 뜨거운 맛을 알게 마련입니다. 사람들이 바보에게 뜨거운 맛을 빨리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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