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급진적 생물학자 (2008-2011), 아카이브 (2002-2013)

장하준, 영국왕립예술원 강연

영어 발음 구려도 캠브리지 교수할 수 있다. 중요한건 아린지 따위가 아니다. RSA 웹사이트를 잘 뒤져보면 데이빗 하비부터 지젝이라는 놈까지 다양한 강의들이 올라와 있다. 만화가 특히 압권이다. 참 부러운 문화적 역량이다. 한국은 그런거 못한다. 그런 나라다. 이 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