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급진적 생물학자 (2008-2011), 아카이브 (2002-2013)

잡상 20010608

– 박사 배출 공장:  

 cfile8.uf.136C9D4B4DEF230817A95D.pdf+ Take home message: 과학자가 너무 많다. 더 중요한 건, 이러한 구조적 모순을 야기한 요인이 단순한 사회적 변화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과학자들의 책임과 과학이 스스로를 성장시키기 위해 저지른 과오가 크다. 이제 고백할 시간이다. 세상이 과학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굳이 거짓 선동으로 과학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 배짱을 부려볼 시간이다. 적어도 과학자들은 그 정도의 일은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