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흐르는 가사에 귀기울여 지는 군요.. 10분의 긴곡아 짦게 느껴질정도로..

  2. 저도 이 노래 처음 들은 날부터 너무 좋아해요. 잔잔하게 흐르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10분이란 시간이 짧게 느껴지고 가슴이 벅차오르죠. 그리고 늘 눈물이 차올라요 ㅠㅠ

  3. 일어를 모르니 … 할머니 이야기인가요…. ㅎ ㅎ 듣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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