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짜족보가 워낙 많아서, 데이터 신뢰도가….

  2. 어떤 복잡계에서든 수렴되는 현상이라면 거의 자연법칙 같은 느낌이네요. 계층 같은데 써먹으면 20/80의 정교화된 버전도 될 수 있을테고. 그저 떠오르는 것은 자연법 원칙에 대한 “자연과 도덕 사이에는 공통의 기반이 있을 수 없다”던 칸트의 말 뿐입니다…. 하지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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