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문한 책들 Posted on 2011/10/182014/05/27 by Woo Jae Kim 책을 별로 읽지도 않는데, 한글로 된 책들은 어느새 대충 다 읽어버린 듯 하다. 화장실에서 겨우 몇쪽씩 읽거나 어디 멀리 나갈때 읽은게 전부인데, 외국에 나와 있으니 한글로 된 책들이 몇권 있지도 않을 뿐더러, 요즘은 책을 꼼꼼하게 읽지도 않게 되니 그런 듯하다. 좀 아껴 읽어야 돈을 아끼겠다. 책좀 안 읽고 살고 싶다. Related Posts via Taxonomies과학은 정치에 중립적이지 않다!침묵하겠습니다.유전학자 선언샌프란시스코 점령죽은 과학자의 사회과학계의 보수화, 과학의 질적 쇠퇴실험과학자의 일상지난세대 과학자들과 과학자의 사회운동과학자가 할 수 있는 것리버럴 아트 칼리지에서의 과학
그래요? 그 녀석한테 보낼 파리들 준비해놓고 메일 보냈는데 답이 없네. ㅋㅋㅋ 여하튼 저도 술 한잔 하고싶어요. ㅜㅜ 다시 볼 수는 있는 것인지. 전화하려고 했는데 시간을 놓쳐버렸네요. 나중에 전화드릴께요.
오늘 촬스 인터뷰 왔다 방금 갔어. 촬스 보니까 김우재 박사도 만나서 술한잔 하고프네 ㅎㅎ.. 여하튼 책 많이 읽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길. 잼있는 얘기도 많이 들려주고.
그래요? 그 녀석한테 보낼 파리들 준비해놓고 메일 보냈는데 답이 없네. ㅋㅋㅋ 여하튼 저도 술 한잔 하고싶어요. ㅜㅜ 다시 볼 수는 있는 것인지. 전화하려고 했는데 시간을 놓쳐버렸네요. 나중에 전화드릴께요.
저는 아직도 김수행 샘의 『세계대공황』을 책장에 꽂아만 두고 안 읽고 있다능ㄷㄷㄷ
나도 꽃아만 두고 안 읽은 책이 절반 이상이야. 그리고 그런 책들은 영원히 안 읽게 되더군, 계기가 없으면. ㅋ
그러고보니 안읽고 책장에서 먼지만 맞고있는 책들이 많이있네요…;;
그게 정상입니다. 책 너무 많이 읽으면 변태됩니다. 적당히 읽으세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