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국역 과학도서와 그 의미

댓글 찌라시로 이야기하지 말고 트랙백을 달라니까 트랙백이라는 걸 달긴 달았는데, 저런 하악하악하는 단락개념도 전무한 글은 블로그 한페이지를 장식하기도 아깝다는 느낌이 든다. 도올이(이렇게 이야기하면 또 나를 도올빠돌이로 보는 사람들이 있을것 같은데 전혀 아니다) 일전에 질문 혹은 반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의견에 대한 합당한 의견으로, 상대방의 진중한(뭐 내가 좀 거칠긴 했다만 거친 말투 빼고 보면 내용은 진중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