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상상력’이라는 오해

인문학의 과학에 대한 오해, 즉 ‘인문학적 제어론’을 다루면서 ‘인문학의 과학에 대한 학문적(내용적) 간섭’을 마무리하는 부분이다. 원문은 여기. 닫아버린 블로그에 누가 찾아오겠느냐마는 누군가는 이 블로그가 죽어있기를 바라시지 않기에 간간히 쓰는 글이나마 그 소식을 알린다. 추신: 요즘 우울할 땐 이 동영상을 보며 스스로를 달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