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 Jae Kim in 급진적 생물학자 (2008-2011), 아카이브 (2002-2013) | 2011/01/27 그 남자 그 남자는 성격이 소심합니다. 그래서 ‘비’웃는 법을 배웠답니다. 친한 친구에게도 못하는 얘기가 많은 그 남자의 마음은 상처투성이 Post Views: 177 Woo Jae Kim Published 2011/01/27
글 재미있게 읽어왔던 독자입니다. 글을 다 어떻게 하신건지… 혹시 폐쇄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