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는 참 묘한 문화인듯 하다

나만 그리 느끼는 지는 모르겠지만, 왠갖 덕후들이 모여 있고, 쿨게이들의 집합소이기도 하고, 이상한 20대들의 비인간성이 느껴지는.. 나에게 이글루스는 그런 문화적 복합태로 느껴진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 모르지만…

추신: 도대체 망콘콘 사건이라는 건 뭔가.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 문화에 문외한인 것은 아니지만, 이런 건 정말 인터넷의 폐해다.

오히려 이상주의연대는 참으로 순수하지 않은가 싶다.

14 thoughts on “이글루스는 참 묘한 문화인듯 하다

  1. 역시 뭐든지 깊이 생각하시는군요.

    그냥 간단히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우재님만 그렇게 느끼시는 건 아닙니다.

  2. 저는 저것과는 상관없는 20대 유저라고 생각합니다…

    자리를 잘못잡았나…

  3. 옛날 PC통신 동호회 게시판을 하나로 통합해 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요.

  4. 정말이지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_-;
    이글루스 자체를 폄하할 생각은 없으나,
    꽤 많은 이글루스 분들을 싫어하는 이유가 그거죠.;;

  5. 집이 가난해서 남들 다 PC통신할 때 밖에서 놀았고, 대학에 들어가서야 겨우 겨우 PC통신을 접하려고 하니까, 인터넷 시대가 되었고, 결국엔 복학하고 나서야 네트에 접한 저는….모른다는 ㅜㅡ

  6. 여하튼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이글루스라는 서비스가 묘한 문화현상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연구해볼만한 일이죠,

  7. 오.. 어지간하면 링크타고 들어가서 읽어보는데.. 봐도 무슨말인지 영 모르겠네요 @_@ 저도 이글루스에 기거중이긴 하지만 워낙 주변과 왕래도 없고.. 블로그의 목표하는 지점이 ‘생각 없는’ 블로그인지라… 개인이 모여 하나의 현상을 만들어낸다는건 참 신기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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