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 Jae Kim in 급진적 생물학자 (2008-2011), 아카이브 (2002-2013) | 2011/08/19 물리학과 족보? 스웨덴 물리학자가 ‘김씨 성’에 관심 갖게 된 사연: 논문은 여기 이 논문이 재미는 있지만, 왜 허망한지 아는 사람? 퀴즈다. Post Views: 195 Woo Jae Kim Published 2011/08/19
어떤 복잡계에서든 수렴되는 현상이라면 거의 자연법칙 같은 느낌이네요. 계층 같은데 써먹으면 20/80의 정교화된 버전도 될 수 있을테고. 그저 떠오르는 것은 자연법 원칙에 대한 “자연과 도덕 사이에는 공통의 기반이 있을 수 없다”던 칸트의 말 뿐입니다…. 하지만 재밌네요!
재현성이 없기 때문에
가짜족보가 워낙 많아서, 데이터 신뢰도가….
어떤 복잡계에서든 수렴되는 현상이라면 거의 자연법칙 같은 느낌이네요. 계층 같은데 써먹으면 20/80의 정교화된 버전도 될 수 있을테고. 그저 떠오르는 것은 자연법 원칙에 대한 “자연과 도덕 사이에는 공통의 기반이 있을 수 없다”던 칸트의 말 뿐입니다…. 하지만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