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다. 거리로 나간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을 것이다. 지난 촛불에서 정점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천주교측이 주말이 아닌 평일에 거리로 나선다는 것은 아쉬운 일이다. 불교도 천주교와 행동을 함께하지 않고 5일에 법회를 개최한다는 것도 아쉽다.
87년의 6월, 적어도 세상은 우리에게 웃었고 그 때 권력자들은 그 집중적인 한방에 놀랐다. 한방이 필요할 때다..
87년의 6월, 적어도 세상은 우리에게 웃었고 그 때 권력자들은 그 집중적인 한방에 놀랐다. 한방이 필요할 때다..
아…시뮬라크르가 이런거였구나…근데 나는 미학과는 연이 안닿나부다..어째 수학공식볼때보다 더 머리가 아프나..
풀타임블로거? 별 자본주의의 총아들이…저런 애들은 커서 뭐가 될까..
그리고 꼭 이런 것들이 젋은 개독….에효..
우석훈에게도 카이보이비밥의 영화화를 설레여할만한 나와 같은 감수성이 있구나..놀란다. 우석훈도 파이어플라이를 봤을까? 궁금하다..
code of honesty: 뉴턴에게서 이미 나타난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