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피디라는 황빠의 저열한 도덕성 나는 개인을 상대로 저열하다는 표현을 애용하는 사람이 아니다. 한동대 사건때도 총학이라는 권력을 가진 단체를 향해 ‘저열한’이라는 단어를 한번 사용했을 뿐이다. 이제 스스로 황빠임을 매우 자랑스러워 하는 한 시골의 피디에게 ‘저열한’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해야겠다. 그는 내가 혐오하는 대상에 대해 보여준 작은 호의마저 철저히 무시하는 ‘저열한’ 행위를 감행했다. (시골피디의 블로그: http://blog.daum.net/pd-diary/ ) 내가 프레시안에 기고를 했다는 사실은, 프레시안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