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철학의 현주소

내가 쓴 글이 아니다. 아이츄판다님께서 근1년동안의 라캉주의자..라기보다는 거의 반미치광이들과 전투를 치르신 모양인데 그 글들 중 한 글의 댓글이다. 프랑스에서 철학을 전공하는 철학자분의 글인데 댓글로 남겨두기엔 아까운 맛이 있어 옮긴다. 다시 한번 강조하건데 내 글이 아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나은 법이다. 아효.. 오랜만에 다시 들어왔더니 다시 또 난리?가 났었네요. 예전에 아이추판다님의 판단에 적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