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하는 몇 가지 글과 시도들 회의적인 관점만이 세상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건설적인 대안들에(아무리 그것이 완벽하지 않다 해도) 대한 응원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이 땅의 진보들은 생산적인 일에 쉽게 착수하지 못한다. 그것이 정권을 잡아보지 못한 울분 때문인지, 언제나 소외되어 있었다는 우울증 때문인지는 몰라도, 비판보다 건설적 제안이 세상을 바꾸는 더욱 건강한 방법이다. 대안이 없다는 말에 익숙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