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 생각해보면 겨우 5년 전인데 참 젊었다. 뭔가 과학이나 진지한 이야기보다는 사진이 반응이 더 좋으니 독자들의 뜻을 따라. -_-V 그나저나 이 사진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얼마 안되는) 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