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 트윗이 문제였던 듯 싶다. j.mp/RJNmQK “우리들의 염려가 깊을수록 파시즘적 체제가 도래할 가능성은 높아진다. 아니 정확히 말해 파시즘적 체제는 미래에 대한 우리들의 염려를 증폭시키지 않는다면 탄생할 수도 없다.” 참 자신있게 말씀하시어요… — 초파리형 좌파 (@RevoltScience) 7월 9, 2012 <자유주의와 불안(anxiety) 및 공포(terror)의 개념>이라는 글은 강신주의 <지금 우린 ‘염려사회’에 살고 있다>라는 글이 전제하고 있는 견해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