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속의 이름들: 34년 만의 단독 노벨상, 초파리 방에서 공동연구를 생각하다 TL;DR 초파리 방의 바이알에는 라벨이 붙어 있다. 유전형이 적히고, 날짜가 적히고, 대개는 그 계통을 만든 사람의 이름이나 이니셜이 함께 적힌다. 스톡센터에서 받아 온 계통에도 처음 그것을 기증한 연구실의 이름이 따라온다. 그래서 오래된 계통 하나에는 여러 세대의 손이 겹쳐 있다. 누가 그 돌연변이를 처음 찾았는지, 누가 그것을 다른 염색체와 묶었는지, 누가 수십 년 동안 그 바이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