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먹이를 피하는 법: 원숭이의 행동 면역에서 초파리 방의 기억을 생각하다 TL;DR 초파리 연구실에는 냄새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 배양기 문을 열고 바이알 마개를 하나 뽑아 코를 대 본다. 먹이가 시큼하게 잘 익었는지, 곰팡이가 피기 시작했는지, 진드기가 들어온 건 아닌지. 눈으로 보기 전에 코가 먼저 안다. 오래된 사람일수록 그 판단이 빠르다. 그리고 그 감각은 대개 교과서가 아니라 옆자리 선배에게서 배운다. 이번 주 사이언스타임즈에 실린 연합뉴스 기사 […]